버지니아주는 영국이 제일 처음 식민지로 만든 이지역을 영국 여왕인 엘리자베스 가 처녀라는 뜻으로

이름을 버지니아 라고 했으며 아주 예전의 버지니아는 지금의 버지니아주의 몇배나 큰 주였다.

 

그리고 이곳의 아름다운 강 이름은 제임스강 이라고 또한 영국왕인 제임스의 이름을 따서 제임스강이라고

부른다. 아주 아름다운 강으로 내가 자주 찾아가는 곳, 오늘 가보니 가을 단풍의 극치를 보여주는듯

넘 아름다워 이곳이 바로 천국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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