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_2503.jpg

석양의 벤치에서..

   IMG_2510.jpg    

  '너와 집'을 차분하게 낭송하는 혜동 IMG_2518.jpg

멋진 가을여인 갑례가 낭송한 시의 제목은 '나는 잠시 내리(內里)에 있었고, 당신은 구름안의 바다에 있었을 뿐'

   IMG_2519.jpg

경청하는 중..

    IMG_2520.jpg  

'루낭의 지도'를 한권씩 선물받고 돌아가면서 시를 한편씩 읽으면 이해하기 쉽게 해설을 덧붙여주는

그래서 감동되는 아~ 깊어가는 가을의 낭만이 흘러 넘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