샥~~~~ 내릴까봐서

얼른 댓글 답네다.

아주아주 멋지심다.

바다를 배경으로한 포즈와 얼굴표정 그리고, 

모자와 선글래스와 스카프와  장갑.....

어느 월간지 표지모델 같슴다.

음~~~~

제주도 바람과 냄새가

홈피에 화악~~~풍겨지는 느낌입니다.

제주도에서 5기덜 무지 재미있었다는 소문 자자합디다.

에구~~~

나도   (제주도의 수노~~~  나, 어때요)  에 깜빡 홀려 

자게판에 첨 나왔는데 왜 이렇게 손이 떨리고 뒷목이 간지러운지,

얼른 도망가야쓰것시유. ==3  ==3 ==3  ==3

어허~ !  내리다니요. 

컬럼 101번 글 생각나서 아직 정신 못 차렸지만 

표~정 포~즈  환상이십니다~환상!!!

조~오 멀리 형제섬이 보이고

송악산의 정기가 팍~팍~ 느껴집니다.

선배님! 멋찌십니다.

언니, 너무너무 멋져요.

역시 봄날 두목은 달라요~!!ㅎㅎㅎㅎ

???순호야!!!!

예쁜 순호야!!!!

다야트 하드니 미인 돼 버렸구나.

늘씬한 키에, 잘 생긴 입술,

그리고 갸름해진 얼굴에, 눈 웃음 까지....

빨간 스카프와 빨간 장갑의 매치가 죽여준다.

봄님들!!!!

요즈음 순호 봤니?

허리 라인이 잘룩하니 쭉쭉 빵빵 해졌다.

다야트하면 저리도 예뻐지는 거란다.

다같이  3 3 7 박수.......

 아주  멋지십이다.

봄님 중에 봄님, 최고십니다.

스카프, 장갑 찜 했습니다. ^^*

?순호선배님,

멋지십니다

빨간색과 감색의 매치가 아주 좋구요 

그리구 엄청 젊어보이십니다~~

수노!  와 ! 이 동래 납시셨네  미제 사이즈 9 신는 여인가터 총총

사진 뒷배경을 보니, 바람찬 날씬거 같애요.

그런데 수노대장님, 바람들어갈 틈 하나 없는 완벽한 차림새를 하셨슴다~~

표정은 정말

일품표정이세요! 오직-

수노언니만 지을 수 있다는 그 표정....

수노대장에게만 어울린다는 그 표정.....

(담엔 5유인애 울언니도 제주도 데려가세요~)

순호야~

너무너무 예뻐져서 깜짝 놀랐단다.

요염해졌다니까~ ㅎㅎ

임신 7개월 배가 다 없어졌더라.

멋져부러~

근데 난 왜 이리 음식이 맛있는지 몸이 자꾸 불어서 큰일여~

에구~ 부러워라.

순호언니 따라 여행가면 요것조것 챙겨 맥이셔서

우린 산행하나마나~~ 2킬로쯤 늘어나는데...

요즘 여행엔 아무 것도 안챙겨 가셨나봐요?

겨울 제주바다의 모델로 2011년 11, 12월 카렌다에 적격이셔요~~~~

수노언니   걍   멋져 부러요!!!!  

헤헤....

명제,형옥온니,영선온니,칠화,혜숙,순영온니,상옥,

옥연,호문온니,순애,명옥,화림,영희,승숙~~~~!

모~~~두 감사해요.

 요것이 나랑가?

유지하도록 노력할께요~~~~~오.

감량하셨다는 소문을 듣긴했으나

저는 제가 직접 경험하지 않은 소문은 믿지 않는 성격이라 ㅎㅎㅎ

근데 진짜였군요

누구신지 몰라보겠어요.

촬영포즈에 포스가 느껴집니다.

어떻게 감량하셨는지요.

제가 별다른 신경 안 써도  체중은 57Kg 평균적으로 유지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5Kg불어 63-4를 왔다갔다 하더니만 고혈압 증세가 약간  나타나기 시작해

겁먹고 감량에 돌입했지만 그게  잘 안되더군요.

 무릎도 체중에 눌려서인지 갑자기 아프고.

혹시 비법이 있으셨다면

<순호의 감량 일지> 어떠세요?

아니면

<순호만 따라하면 이렇게 된다>

<수노와 함께 하는 다이어트>

< 나 따라 해바라 이렇게!>

순호언니!!!

그간 청안하셨는지요?

제가 생각하기에도 너무 오랜만이라

" 청안은 무신~  누구신지라 ?   잘 모르게써라 "

하실 걸 같아  무안 또  무안 죄송 죄송합니다.

혹,  언니가 즐겨 쓰시는 인터넷 추임새로

U ~ C.   ㄴ ㅃ ㄴ.   하실 지 모르겠네요.  ㅋ ㅋ ㅋ

언니 사진을 보구 동문들께서는 모두 날씬해지셨 다는데.

난 잘 모르겠네요.   제가 언니를 첨 뵜을 때에도 그리

뚱땡하지는 않았던 것 같은데요.    ㅎ ㅎㅎ   (웬 아부 ? )

 자세히 보니 허리는 조금 잘룩해 지셨네요.

헌데, 더 세련되고 멋 있어지신 건 맞아요. 

.

 또 한번 그간 무심했던 후배를 용서하시와요.

그럼 또 뵈요.    언니~~

건강하세요~~~~.

누가 그리 멋지게 찍어 줬능가?

아니지 순호가 얼마나 피나는 노력을 했는디ㅡㅡㅡ

다들 먹는 시간에 야예 잠을 자뿌렸쟎이여

보기좋다

계속 유지 잘 하고 멋지게 씩씩하게 즐거운 행군을 하거래이

요염한 순호가  알고보면 가슴 따신 다소곳한 여자유

제주도여행 재밌게 해 주더니 인물도 훤하데이 

선배님~온니~

회색비니가 너무 잘 어울리세요..

전에 " 봄날 "에서 언니사진 본적이 있는데요~

요사진은 전혀 다른분같네요~

한마디로결론!!!

너무멋지세요^&^

모델~배우~하셔도 될꺼같아요~

와아아,,,,역쉬 공갈 한번 땅! 샤악 내린다!!라고 하며 들어오시니,,,,댓글이 쪼ㅑ악쪼ㅑ악 올라오네요오,,,

나도 하나 배웠어,,,

근디,,,그 '소혓바닥이 핧은 이마'라는 쨩구이마는 거짖말이였어요오,,,

쨩구 아냐요오,,,,,,,,,,,,,,쨩구 아냐요오,,,,,,,,,,,,,,!!!

그리고 명옥후배는 워디다 두시고 혼자만,,,,

명옥후배도 귀한 걸음 하셨는데 빠알리 올려드리셔요오,,,,,,,,!!!

썬글래스, 모자, 장갑, 스카프, 가방, 옷차림에서 풍기는 강력한 포스!

올린 글(특히 제목)에서는 더욱  강한  포스가.........

                  ------------------납작 엎드려서 글 올립니다.

은희온니,영희,영란,용선,명진,순자온니,순옥,혜진,순하온니~~~!!!

모두모두 캄사함~~~~~~~다.

자게판은 인일여고 교무실 인 줄 알고 얼씬도 몬했는데

헤헤... 선후배가 어울려 노니는 곳이였군요.

이번주일은 요기 생각만 하다가

구름에 떠있는 듯 즐거웠습니다.

앞으로 영양가 있는 글로 자주 찾아 뵙것슴~~~~다. 

우아~~~

순호씨 너무 근사허네요.

올 겨울 신상품 모델감으로 뽑히셨는감?

ㅋㅋㅋ~~

인일여고 교무실~~!

들어가기 싫어 한 베스트였죠?

순호언니 어록에 한줄 쫘악~~~~~추가~

종심온니,영희~!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함 ~~~다.

온니나 영희의 아름다운 사진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죠.

독일,비엔나를 보며 지난날을 반추해 보았었죠.

앞으로 두분의 글로벌한 사진 계속 부탁드립니다.   

(근디 ~~~~ 영희는 지금 비엔나여?)

워메!!!!!!!!!!!!!!!!!

순호언니가 요로코로 멋쟁이인줄은 예전에 미처 몰랐당게여~~

인일여고 교무실 이라는 말에      하고 나왔읍니다.

너무 멋있으시고 건강해 보이시네요

순호선배님

순호언니~뭔일이래요!!!

자게판을 장식하시고.

아니 은범이가 몰라보면 워쩌려고???

하여간 넘넘 멋져뿌려요,

계속 유지하시고

워찌 하셔서 그리 됐는가 갈쳐주셔야지요.

언니~기둘릴게요.

지금  이 시각에 기상하신건 아닌지요?

전 느지막히

카페라테 한 잔 마시고 

두 눈 말똥말똥 요로콤 앉아있죠.

순호가

이리도.....

예쁜 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갑자기 소월 시가 생각도 나고....

우리 인일의 탑 모델해도 손색이 없구려

언제 자오자멘 한다 한지도 5년은 족히 된 것 같구려.

건강해 보이고 또 날씬해 보여 아주 좋습니다(어느 분의 버젼)

언제 치부책 볼 날 있을까?

우리기에서 무슨 말이 나왔는데....

내가 순호가 하면 웃지도 않고 더 재미있다고 했는데....

.

여하간 마당에 나온 것 반갑구랴!!!

춘자,부영,광숙,선민온니~!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함~~~~~~다.ㅎㅎ

건강한 모습으로 종종 찾아 뵙겠슴~~~~~다.

(근디...... 영희는 나만큼이나 재충전을 자주 하네 그랴 ~!ㅋㅋ)

김순호 선배님

답글 안 달면 내리겠다는 귀여운 협박에 미소가 절로 나옵니다.

인일여고 교무실인 줄 알고 안 들어 오셨다는 말씀엔 얼마나 웃었는지요

역시 센스가 만점이십니다

.

바다를 배경으로 하고 찍은 사진을 보니

선배님은 꼭 바다를 닮으셨네요.

자주자주 오셔서 저희들의 버팀목이 되어 주십시오 

순호 후배 정말 멋쟁이심니다.

모자가 필요도 없지만 모자 문화가 발달되지 않은 이 곳에서

아 하 저렇게 멋있게 모자를 쓰면 멋있네 하는것 배웠어요.

작년에 모자 라느것을 써 본일이 없는 내가 한국겨울에 가서

얼마나 혼이 났는지 내딸은 그날 한국추위로 얼어 죽는줄

알었되네요. 그애는 뉴욕에서 살면서도 모자가 없었는지....

우리 산학이,숙자온니~!

여행 다녀온 후 흥분된 맘에 올렸는데

흥분이 가라앉고나니 좀 부끄럽고

챙피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것도 인생의 재밌는 한 추억의 페이지다

생각하며 즐기렵니다.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