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렇게 예쁜 마을이 청평에 숨어있었다고?

한번 꼭 가 봐야겠네.

낼~ 봐!

비행기를 타지 않고도 프랑스를 갈 수 있는 우리 나라.

'마음으로 보지 않으면 잘 볼 수 없다'는 여우의 가르침을 명심해야지.

잘도 알고 잘도 다니는구나! 꼭 한 번 가봐야지. 근데 언제나 갈지...

전세계가  하나로---

귀엽고도 이쁜 곳이네!

혜동이의 환한 미소가 있어 더 좋구나.

T.V드라마에서 본 곳 같기도 하구...

베토벤 바이러스에서 봤나?? 아리송해~~ㅎ

마을은 물론 호명산과 청평호수까지

한 눈에 조망할 수있는 전망대

전망대 창문으로 내다보는 마을과 산

150년~ 200년 된 프랑스 고택을 고스란히 옮겨다 놓은 주택 전시관

도자기 접시들로 장식된 실내에서 모자를 쓰고..

치는 척..^^

오래 된 목재와 가구..

사랑의 종을 매달아 놓은 곳

프랑스의 국조인 닭을 전시해 놓은 갤러리

..  

이름이랑 어울리게 정말 쁘띠 프랑스네 ~

전통주택이 너무 예쁘다

혜동아 ~

모자를 쓰고 가방을 든 모습

또 피아노를 뚜드리는 모습

너무 예쁘네 ~

청평이 그리 멀지 않은곳에 있지?

서울이랑 가깝나?  아니면 인천이랑 ....

고마워 혜동아 ~

유럽의 도자기 인형을 전시해 놓은 갤러리

어린 왕자 인형과..

오르골하우스로 올라 가는 길

프랑스에서 수집한 아주 오래된 대형 오르골

오르골을 손으로 돌리며 아름다운 음악을 들려준다.

실린더를 이용한 오르골

촘촘한 구멍이 있는 디스크로 소리를 낸다. 

아름다운 멜로디가 흐르는 공간

생텍쥐페리 기념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