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지부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33.허민희
인일의 정신을 드높히는 해외동문들을 위한 공간입니다.
Huntington Beach에 있는 Old World Village
A tradition kept alive, Josef Bischof, a German developer, came to this country in 1952 and dreamed of bringing with him a piece of his homeland to share. After finding acreage available in Huntington Beach, his dream was to become a reality. He and his family built 50 homes above 50 shops in the traditional Bavarian style. They imported lanterns to light the way along the cobble stone streets, left space on the building's walls for 70 vibrant murals, depicting scenes from 18 European countries. They built a church for worship, a hall for gatherings and wedding receptions, also a garden gazebo, a restaurant, and a market. Our colorful maypole depicts ingredients for a happy life, including hearty food and a cozy home.
Family owned and operated business since 1978
건물 벽에 아름다운 벽화
German Church
교회와 애견샆
2층에는 살림집 (렌트하는 싸인도 있는곳도 있는데 현재 비지니스 하시는 분이 위에서 사시는지
아니면 다른 사람들이 렌트해서 사는지는 확인을 하지 못하였답니다.
Music Art School도 있고
Deli shop 과 그리고 이층 살림집에서 내려온 화초 ~
유난히 음악학원이 많았읍니다.
바깥에서 주방이 다 보이네요 ~ 그리고 그 안으로 들어갔더니 사과를 직접 깎는것을 보여주듯이
안에는 조금 난리부르스 ㅎㅎㅎㅎ
정말로 20년전에 이곳에 가보았는데 호무니언니랑 수인이 언니가 독일마을을 다녀오셨다는 것을 보니까
문듯 기억이 나고 또 날씨도 기가막히게 좋아서 다녀왔읍니다.
정말로 엎으러지면 코닫는 곳인데도 워찌 이렇게 까마득히 잊어먹고 살았는지 모르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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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길가는 사람 붙들고 물어봐.
내가 협박을 해?
오리발 내미는 애, 그런 너의 의견을 존중해주려고
내가 거짓말쟁이로 변신하여 없는걸로 해 준다는데,
보일락 말락 하는 기대감 같은것 바라보고
기다리는것 싫어서 그만두라고 하는건데,
협박?
협박이란 단어가 무슨 의미를 뜻하는지는 알고 쓰시는지????
그래 ! 나 B형인데, 나 삐지는거하고 혈액형하고 무슨 상관이니?
마음에 걸리는거 먹고 체하느니,
차라리 안먹고 건강 챙기겠다는데 무슨 손해??
네 B형 하고 내 B형이 삐지는 각도가 틀리는건가??
되긴 뭐가 돼?? 흥 !!
닭발?
니 나이에 정신이 오락가락해서 생각나지 않는걸.... 그런걸 닭발??
친구가 맞기는 맞어????
.....
......
.......
......... 생각중
............
..............
............... 아직도 생각중
...................
.....................
........................
............................아직도
ㅎㅎㅎ
친구 맞지, 이 바보야 !!
끄토리 잠아서 오리발으로 몰아 세울수 있는 사람.....
밤 12시 넘어서 전화하는데 신경거스리지 않는 사람....
마음놓고 따지 걸을수 있는 사람...
이런 사람이 친구 아니면 애인일텐데...
네가 분명히 애인은 아니고...
..............................
........................................
................................................
....................................................다시 생각중
.............................................................
친구는 맞는데...
근데...
나 아직도 삐졌거던 ~~
친구라고 옆구리 찔러 샛길로 샐려고 하는데...
이건 안되는데....
사진 좋다!
역시 최신형이 좋은가 보다.
옛 유럽 마을의 모습을 보여주는 곳이구나.
한국에도 쁘띠 프랑스라고
작은 프랑스마을을 조성해 놓은 곳이 있는데
나도 며찰 전에 다녀왔단다.
나중에 10기 게시판에 올릴테니 와서 봐봐..
예쁜 마을 사진 잘 보았어.
부영 남편님에게 늘 좋은사진 보여주셔서
고맙다고 꼭~꼭~ 전해 줘!!
은미는 간장게장만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빵도 좋아해??? 어떤 빵인지 궁금하구려!!
믿어도 돼!!
빵은 빵순이 명희처럼 내가 그리 좋아하지 않거든..
눈에 보이면 먹고, 안보이면 생각나지 않는...
빵집을 지나면서 아무 유혹을 받지않는..
뭐, 그런 표현인데... ㅎ
신옥이빵은 예외였어.
처음부터 감질나게 하는 빵이였다고나 할까?
처음에 한입 베어먹고서 명희의 성화에 마저 먹지 못했던거..
남은것은 나중에 명희가 먹었다는거...
명희도, 나도 그맛에 매달렸지만,
그리고 신옥이가 사주려고 제과점에 갔을때는
이미 모두 다 팔려서 아쉬움만 남기고 엘에이를 떠났다는거...
그리고 신옥이가 고맙게도 보내줘서 다시 먹을 기회가 있었을때는
네가 이미 우리를 위해 손수 만들어 놓은 빵이 있었기에
너의 성의를 무시할수없어서
눈앞에 두고 하루를 기다려야만 먹을수 있었던 빵이였기에...
히히히....
요즘 보고 또 보는 이 강! 말이야 누군가 사랑 하고픈 맘이 솟아 오르나 다행이 아무도 없었음 정말 다행이였어ㅉㅉㅉ
뷍
길게 내려온 화초가 인상적이고 예쁘네 그아래 방울이가 앉아 있어
사진이 더욱 귀엽구먼 여기 독일 마을은 역사가 106년이나 된다네
old world village 도 보아하니 여기 독일 마을과 흡사하네
독일 고지대 사람들 [traditional Bavarian ] 의 생활상을 재연 시켰으니 말일세
여기도 이층은 대부분 식당이나 콘도로 개조해서 렌트를 하더군
바로 그런곳에 나으 아지트가 있지 가격도 예쁘고 오직 한채이여서
좀 냄새나는 음식도 자유롭게 먹을수 있고 한 여섯명도 잘수 있지
1인당 십불만 더 내면 ~
담요 베게 타올이 선반에 겹겹이고
주인이 나를 알아보고 동양인이라 나올때는 거의 청소를 해주고 나오지
부억시설 훌코스에 대형 냉장고 리빙룸 앞엔 넓은 덱에 뷰 좋고
뒤엔 유유 자적 흐르는 강에 몸 던지고 싶고
스키 하이킹 바이킹 각종 샤핑 거기다 독일 맥주 1컵 마시고
큰소리로 떠들고도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가는 길목에 단풍들 땜에 자주 내려서 샤타를 눌러야하고
봄엔 가다가 고사리 따고 갈엔 버섯따고 야호 !
시애틀에서 왕복 300마일 총총
붱언니~!
디카 새로 샀다고 했죠?
그래서 그러나?
사진이 모두 선명하고 좋아요
큼직하게 올린 것이 눈이 시원하군요
16:9 모드로 찍었군요 짱!!!!
카메라 기종 밝혀주세요 알고 싶어요
뷍 던진다기 보다는 품에 빠지는것이지~
이제 여기 독일 마을은 12월에 Lighting festival 을 위하여
12월 한달은 이미 예약 끝
에구 조기 위3층에서 울 아들과 즐거웠었는데
보구 싶어라
위에 사진은 아랬층은 상가이고
제작년 춘자와 유했었지 그때 춘자가 매운탕 해 먹자고 해서 후배 존경하는 의미에서 시키는데로 독일 마을에서 사서
해 먹였지 갖고 간것 터지게 많은데
이번에 수인이와도 유했었고 모두 이렇케 불야성이라네 이 콘도는 점등하는날 12월 1일 만큼은 5년 예약 이 되였다네
solvang 은 꿈에 떡보듯 춘자후배와 영자후배와 강춘자 후배와 오인이 언니랑 ㅎㅎㅎ 지나 가면서 감질나게 보았구먼 총총
ㅋㅋㅋㅋ 호문언니!!
그날 그 독일마을의 마켓에서 호박이랑 쏘세지랑 감자랑 사서
언니가 만들어준(내가 만들지 않았나???)찌개는 진자 맛잇었어요.
언니가 만들어오신 장조림에다 오이지하고 함께 먹으니 진짜 넘 맛있었어요.
역싀 씨애틀은 가을이 더 아름다우네요.
부영아!!
나도 거기 가 봤어.
거기 가서 Breakfast 형부랑 먹었지롱~~~~
나도 어제 쌘디에이고 갔었는데 사진 찍으려고
폼 무지게 잡고 갔었는데 밧데리가 죽어서.......흐..........ㄱ
지난번에 갔었던 비쇼보다는 못 하더라구~~
물론 씨애틀의 단픙과는 비교가 안되고.
해외지부장에게 접대용 멘트 날리느라 바쁘다 바뻐~~
게판지기가 해외지부에 들어오는 사람들 접대하는거 아냐??
내가 너 접대하느라 숨이찬다.
커피샾도 물론있구요. 독일의 음식을 맞볼수있는 식당도 몇군데 있읍니다.
아 그리고요 ~
제가 새로이 디카를 샀거든요. 그렇다고 혜경언니같이 전문적인것이 아니고
가격도 싸고 가볍고 또 사이즈도 작은 제가 평소에 갖고 싶어하던것을 샀거든요.
그래서 디카도 테스트할겸 아주 가까운곳으로 다녀온것이랍니다.
수인언니 ~
독일빵도 사보았어요.
제가 먼저 맛을 봐야 언니한테 말할수 있을테니까요 ~
맛은 .... 먹을만 한것같아요 !!!!
아 그리고 은미야 ~
네가 좋아하는 빵 !!!! 빵!!!!
내가 잊어버리지 않았으니까 삐치지 말고 기둘려라
그러잖아도 원희가 너의 빵?을 걱정하더라고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