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회 - 게시판담당 : 권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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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아침 추억의 여행길 첫 코스 '선녀와 나무꾼'에서..
진숙이와 명숙이의 다드미질 체험
산굼부리의 갈대밭에서 바람 난 여인 셋과 오빠하나!!
명애가 좋아하는 '큰엉'에서
'인생은 아름다워' 셋트장앞 언덕의 곧 해산할..
2010.11.12 17:01:18 (*.176.98.21)
칠화야!
좋은 여행하고 왔구나.
완전 여고생으로 돌아간 친구들을 보니까 나도 여고생으로 돌아간 것 같아.
입가에 미소가 절로 난다.
창원진숙아! 먼저 날아와 제주공항에서 우리들을 맞이해주어 더욱 반가웠어.
네가 있어 더욱 행복했던 여행길.. 다음을 또 기약하자꾸나..
회갑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