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CC 사진과 컴퓨터 클럽 ㅣ 포토 갤러리 - 게시판담당 : 김영희
IICC는 인일을 사랑하고 인일 홈페이지를 가꾸는 모든 동문들의 컴사랑 모임입니다.
이 게시판은 인일컴퓨터교실에서 배우고 익힌 것을 맘껏 펼쳐 자랑하고,
동문 선후배간의 사랑과 우정을 표현하는 아름다운 대화의 장소입니다.
어쩌다 보니 요런 요상한 사진을 찍게 되었지요.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 뭐 그러거 있잖아요.
2010.11.09 14:08:40 (*.166.253.90)
맞아요. 장미가 있나 해서 날씨가 춥고 비가 온날 밖앗 찰영을 한후
온실로 들어가니 사진기에 렌즈가 온도차로 갑짜기 이렇게 뿌예 지더군요.
그래도 카레라 렌즈는 사진을 제데로 박을줄 알었더니
바로 요런 몽롱한 사진이 나왔답니다. 재미 있네요.
와~~~
이 몽환적인 그림!
에술입니다요.
저도 비슷한 경험을 한 적이 있는데요
더운 지방에가서 에어컨이 있는 실내에 있다가 밖으로 나와 촬영을 하니까 렌즈에 안개가 낀것처럼되더라구요.
선배님은 어떻게 해서 저런 현상이 일어났을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