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행사
바쁜 회장님을 비롯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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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느라 고생하셨어요
저는 무심히 지나쳤던 여행의 흔적도 남겨주셨군요.
이젠 DSLR은 장시간 못들고 다니겠어요 손목이 아파서.
다음 여행시엔 컴팩트 카메라를 휴대해야겠어요.
이종심선배님이 찍으신 사진 중 선배님 모습입니다.
미소가 염화시중의 미소처럼 은은하세요
요소요소 구석구석 꼼꼼하게 놓지기 쉬운 모습들을 잘 잡으셨네요. 역시 좋은 눈과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셨군요. 선배님, 사랑합니다.
위 여섯번째 사진:
이번 여행에 쫀숙이(14조인숙)가 그토록 수고한겨? (12김혜숙 행사위원장 아랫 글에 의하면.....)
그간, 일꾼이 왜 숨어있나.... 했었지.
선민 위원님~!
하얀 우비가 어쩜 이렇게 잘 어울릴수가,,,!!!
조선의 중전마마 임금따라 빗 길 암행 나오신 것 같은데요^^
선민의 다른데에서와 달리 볼수있는 귀한 사진들
잘 감상하였네. 저기 방이 많아 보이는 집은 여행자들이
묵는 집인지 궁금하군.
우비 쓰고 있는 선민의 우아한 모습 넘 보기 좋아요.
아주 흐믓하고 행복한 모습 무슨 생각에 저렇게
흐믓해 보일까?
윤순영 선배님~~
제가 여행에 동행하여 설명해주신 임사장님께 문의하였습니다.
본채와 밖에 사랑채까지합해서 138칸 이고요 뒤편에 체험관은 칸수에 안들어간답니다.
선병국시 종택은 1905년에 지은 집이라서 국가에서 99칸을 넘으면 안된다는 국가의 감시를 벗어날수있는
시기에 지었기 때문에 138칸까지 지을 수 있었답니다.
선배님 혹 궁금하시면 여행일정 프로그램 유인물 소지하고 계시면 거기에 임상수사장님 핸폰
유인되여있어요. 확인해보셔도 될것같아요.
저도 궁금해서 이참에 확실이 알고싶어 물어보았습니다.
선배님이 꼬집어주시지 않았으면 그냥 궁금중만 안고 그러려니 하고 넘어갈번했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