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행사
저는 인천 문학출발 2호 버스를 탑승하였습니다.
도로사정으로 1,3,4호 버스와 함께 하지 못하고 늦어져 2호차 중심으로 촬영이 많이 되었네요.
다른 버스에 카메라들 소지한 분들이 많이 촬영을 하였을 것입니다.
그리고 우천관계로 단체사진이 다양하지 못하여 몇 기수만 올렸습니다.
사진을 올리는 분들께 알립니다.
행사에 관련된 게시물들은 추후 따로 행사게시판에 복사 정리할 예정입니다.
사진이 여러장이거나 주제별로 올릴 경우
본인의 이름으로 새 번호를 따서 글을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래야 행사 자료 검색이 편하게 됩니다.
진행하신 분들, 참여하신 선후배님들 모두에게 즐겁고 행복한 뜻깊은 행사였습니다.
저는 기본 흐름만 사진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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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희 싸부!!!!
어제 저녁 늦게 도착했는데 잠도 안자고 벌써 사진 올렸네.
몇 시간 잔거예요?ㅎㅎㅎ
정말 수고 했어요.
행사 사진 찍느라고 식사나 제대로 했는지 모르겠네.
뒤에서 봉사하는 우리 인일 후배들이 있어서
인일은 무궁한 발전을 할꺼예요.
화이팅!!!!
?영희 후배님~!
아니 벌써~~사진이 올라 있네요
어제 비오는 중 영희님을
옆에서 수행하며 느낀 것은
이렇게 희생하며 봉사하는 님이 있어
우리 홈피가 잘 돌아가고 있는거구나 하고
크게 감사하게 느꼈어요
건강 잘 지키고
더욱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옆에서 응원할게요
전영희님 화이팅!!!
Are you OK?
사진 찍느라 수고 많았어요.
우리 인일 역사를 기록하는 귀한 보배란 걸 동문들은 다 알지요.
건강하고 행복하게...
아냐 아냐 혜숙이도 최고야!!!!
말뿐이 아닌, 진심어린 마음을 담아서
증말 수고 많았어요.
" 머리 터질것 같아요" 라는 말에 가슴이 찡~
앞으로 이렇게 애쓰는 동문 위원진들 말 잘 들을께요..
야 ~ 야~ 멋지구나 야~~!!!!
말없이 가을 불국사를 고풍스럽게 물들였던 아침 빗줄기처럼
빗 속에서 안경도 벗은 채,
무거운 카메라 셧터를 쉴 새 없이 눌러 대던 전영희 위원장~!!!
투철한 책임감 !
민첩한 순간포착 모습!
우리에게 큰 감동이었답니다.
맞아요 선배님.
안경도 벗은 채
마치 종군 기자처럼...
전위원장님, 비는게 (보이는게 )없었지요? ㅎㅎ
정말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세상 살아가면서 이렇게 아름답고 흐믓하고 즐겁고 행복한일이
일생에 몇번이나 있을가 생각해봅니다.
많은사람이 함께 더블어 즐겁고 행복하려면 거기까지
누군가가 숨어서 보이지않는 봉사가 있어서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행사에 수고한 모든 동문들께 감사드립니다
뒤늦게 인사말 쓰려니 어디다 올려야 할 지 대략 난감하네요.
일단 제일 먼저 올라온 것이 여기니까 이 쪽으로 정했어요.
정말 수고들 하셨습니다.
가족소풍 한번 가려고 해도 말이 많아 난리인데
기수도 다르고 사는 곳도 각각인 아줌마들을 160명이나 인솔하고들 가셨으니 그 수고가 짐작이 갑니다.
다녀오신 분들이 모두 행복해하고 계시니 보람도 크시겠어요.
우리 전싸부는 이번에 경주가 인천보다 남쪽인 거 실감하셨지요? ㅎㅎㅎ
쪽지 답도 너무 늦어서 생략했어요.
멀리 산다는 핑게로 모든 행사를 나몰라라 하며 살고 있으니 마음이 편하지만은 못하지만
행복해하시는 모습들 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암튼 새삼 새삼 느끼는 건 인일여고 참 좋은 학교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