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시간을 서쪽으로 날라와 밤을 보내고

너무나 좋은 날씨에 이끌려 노이지들러 호수에 나갔다.

아름다운 가을이 아직 한창이여서

서둘러 비엔나를 섭렵해야겠다는 생각에 피곤함도 잊었다.

귀여운 아기 래온과 놀아주는 즐거움도 함께여서 즐거웠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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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를 갈아타기위한 암스텔담공항에서 네델란드의 꽃, 튜립을 보고~~~^*^

밤 11시에 비엔나도착~~

다음 날 오후,  아름다운 노이지들러 호수에서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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