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CC 사진과 컴퓨터 클럽 ㅣ 포토 갤러리 - 게시판담당 : 김영희
오늘 날씨가 구중중 곧 빗줄기가 후닥닥 내리치것 같은 날씨에 몇달간 잊고 있던
아제리다 가든에 가보니 아무도 없는, 사람의 그림자 조차 찾아 볼수 없는곳에서 조용한 아름다운 정경을
만끽하며 여기 저기 늧가을에 피어 있는 꽃이나 나무들을 담어 보았는데 여기 올리고 싶은것은
빠알간 너무나 예쁜 열매나무 이다. 곧 닥아올 크리스마스를 연상케 하는 열매들이다.
전사부님 칭찬에 감사합니다.
사진공부는 전혀 아니나 여기 가까운학교에서
포토그라피 클래스라도 들어야 겠다는 생각인데
그 클래스는 워낙 많이들 듣기 때문에 빨리 등록하지 않으면
힘들다 하는군요.
자미후배께서 바로 내가 하고싶은말을 하셨군요.
순영 언니 IICC 방문 정말 반갑습니다.
나도 바로 자미 후배의 권고로 IICC 에 가입후 많은 사진을
출사라는 이름과 책임감 하에 나홀로 이지만 즐겁게
사진을 찍어 올리곤 했는데 예전에 전혀 몰랐던 즐거움이
대단합니다. 나는 왜 저렇게 누워서 엎드려서 사람도 없느데
무슨사진들을 찍나 의아해 했는데 이제야 그런 이유를
알게 되었고 이런 활동으로 인한 즐거움이 정말 대단하지요.
자미후배님 다시한번 나를 IICC로 이끈것을 감사드리며
순영 언니도 꼭 IICC 에 가입하시면 바로 저와 같은 기분을
느끼실것입니다.
선배님 ~~저와 같은시간에 컴앞에 계시네요 ~~
그먼 미국과한국에서 같은시간에 계시다니 ..
너무 반갑고 기쁨니다.
선배님~~이번 12월 출사에도 미국에 계신분들이 참여를 못하시게 되서
너무 죄송스럽습니다. 출사 때마다 저희들만 출사를 하게되어
출사 공지 올릴때마다 미국에 계시는 선배님들부터 머리에 떠올라요 ~~
김숙자 선배님과 김혜경 선배님 두분께서 참석치못하는
섭섭한마음 가슴에 담고 저희들만 출사에 다녀오겠습니다.
출사다녀와서 사진 많이 올릴께요 .
에구 ~~송구하고 죄송스러워 인사말 끝맺음이 잘안되요 .
순영 선배님, 감사합니다.
그러지 않어도 여기는 벌서부터 크리스마스 장식에
매년마다 크리스마스가 더 빨리 오는 기분이지요.
어쩌면 조롷게 열매들이 예쁠까요 !!!
열매들이 꽃보다 더 아름다운것 같아요 .
아름다운 자연을 대하면 마음이 여유로와 지는듯 해요 .
그래서 사람들은 마음이 싱크러울 때 산으로..... 산으로
수양위해 수도의 길을 가나 봐요 .
아름다운 열매 잘보고 가요~~선배님 !!!
자미후배님, 나 정말 IICC에 가입한것을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답니다. 몇일전 나홀로 디카와 함께
그넓은 아제리아 가든에서 이리 저리 헤메다 오니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 모르겠어요.
IICC 에가입하지 않었다면 그곳에 돈 100불 주고 다녀 오래도 전혀
가고 싶은마음이 없었을것입니다. 허나 이제는 디카와 바테리
여유있는 칩이면 어디든지 헤메고 싶은 마음이지요.
그 열매들 정말 예쁘지요.
다시 곧 돌아올 크리스마스 생각을 하게
되었지요. 감사합니다.
나도 IICC를 통해 자미후배님을 만나게 된것을 정말 기쁘게
생각 합니다. 후배님이야 모든일에 진취적이며 그 힘찬 에너지는
어디서 나오는지 정말 부러워요.
12월 출사를 나간다니 나도 이곳에서 뭐를 찍을까 궁리
해보고 있지요. 다시한번 자미 후배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요 아래 대추 사진도 그렇고요
선배님 사진이 옛날이랑 많이 달라졌어요
선명도도 높구요
위에서 두번째 사진 구도 멋쪄요 선배님
사진에 생동감이 전해지는군요.
그동안 열심히 사진 공부하셨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