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가 구중중 곧 빗줄기가 후닥닥 내리치것 같은 날씨에 몇달간 잊고 있던

아제리다 가든에 가보니 아무도 없는, 사람의 그림자 조차 찾아 볼수 없는곳에서 조용한 아름다운 정경을

만끽하며 여기 저기 늧가을에 피어 있는 꽃이나 나무들을 담어 보았는데 여기 올리고 싶은것은

빠알간 너무나 예쁜 열매나무 이다. 곧 닥아올 크리스마스를 연상케 하는 열매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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