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칸이 넘는 고택의 오른쪽
왼쪽 모습
고택의 가을 밤 풍경이라.
멋지구나.
근데 니들 여기서 잤니?
아니.....
여기 화장실 다녀왔다.
한지에 비치는 불밫이 아늑해 보인다.
아름다운 고택....
공주 근방 노성에도 윤증( 숙종때 정승벼슬을 사양한 백의 정승}고택이 있지.
그 고택에 즐비한 장독들은 그 후손이 고택을 업고 장을 만들어 팔고있다는 서글픈 풍경이지.
100년 가는 영화가 어디 있겠니?
영신이는 잘도아네...
그래 맞어 위의 그집도 그랬어
우리는 이렇게 한컷을...
?뭐가 바쁜지~~
이제야~컴을 여네.
?고택이 아름답구나.
저위에 많은 항아리에 뭐가 들었을까?궁금~~
나이 탓일까?
이런집에서 한번 살고 싶어.
음악도 민요가 귀에 더 들어오고....
월미산엘 갔더니 비슷한 집이 있더라.
아니.....
고택의 가을 밤 풍경이라.
멋지구나.
근데 니들 여기서 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