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산 억새에
10월의 마지막 가을을
느껴봅니다
10월 마무리 잘 하시고
11월에도 아름다운 가을과 함께 하세요~~
단풍도 곱게 물들었네요~`
부지런한 명구 ~~
벌써 명성산도 다녀왔네...
가을 색이 너무 예쁘다. 꼭 명구 같구나~~
가을 단풍구경을 또 가야하겠다.
억새풀도 예쁘고 .....
와~아 ~
빨간꽃하고 아래 아가의 빨간옷이 ...환상입니다.
아가가 너무 예뻐요 ~~
화창한 가을 햇살에 눈이 시려운가봐요 ~~~
아이 예뻐라~~
명제언니, 자미언니~~
이제 몸은 좀 괜찮으신지요?
가을이 빨리 가려구 하네요
아쉬운 마음에 명성산에 갔다왔는데
잘 갔다온 것 같아요
숲속을 자꾸 걸어야 좋다구 오늘 아침 신문에서 봤는데
자주 우리 숲속에서 만났으면 좋겠어요~`ㅎㅎ
단풍도 곱게 물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