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꽃으로 장식한 비행기를 타고 1박2일의 짧은시간동안 함께했던

제주도 세랑이네 별장에서의 멋진 하룻밤을 지내고

올레길을 걸었던 5시간이 꿈같은 어제의 일이네...

 

초대해준 세랑이에게 넘 감사하고

함께 비싼 비행기타고 1박만으로도

행복해하던 친구들 넘 감사하고...

 

여정의 내용은 내메모리로는 감당키어려워...

기억하는 친구들이 그 기쁨 글로 표현해주리라 믿고...

친구들 얼굴 다 반짝반짝인데 사진이 넘작지???

이따 좀 키워볼께...

 

하룻밤동안의 여행이 참 많은걸 우리에게 안겨주었지???

네잎크로바를 찾는 행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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