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에 13.서선옥 동문을 찾았는데요

이번에는 기도하는 아름다운 모습의 동문을 찾습니다.

 

석굴암에서 모두들 비를 맞으며 가이드의 설명을 열심히 들을 때 찍었습니다.

시종일관 한 자세를 유지하며 기도하는 자세라 나중에 물어보니 불교신도라 하더군요.

헌데 비옷을 입어 명찰이 안보여 누구인지 몰라 전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마음에 드는 사진 몇 장 중 해당되는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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