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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번에 <네 마음을 가르키라>는 집(직지사)에서... 이 문을 보았는데요...

너무 아름다워서요, 어찌 이런 문을 만들게 되었는지.... 궁금해졌답니다.

 

-영국 여왕이라 할지라도...

-백악관의 오바마라 할지라도.....

이토록 아름다운 문을 여닫고 살지는 못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