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일50주년 행사의 일환으로 <추억의 수학여행> 을 경주로 다녀왔습니다.
동문들께서 올려주시는 그 기록을 보면서 정말 IICC 멤버들 대단하시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우중에....저토록 열심히 기록을 만드시고, 돌아와서는 남들 쉴 시간에 시간 써가며 기록물들을 다듬어 올리시는 그 모습들! 올려주시는 정성!
대단합니다.
고맙습니다. 인일동문회의 자랑입니다!
저는 이번에 이런저런 이야기를 통해서 동문들의 인생여정을 흘깃
살피면서 모두들 대단하다, 역시 인일은 참 대단하구나... 하는 생각을
많이 했답니다. 그리고 돌아와서는 IICC에 놀라고요. 이 모든 오늘의 모습이
있도록 그간 지도해준, 전영희 정보위원장, 그리고 전임 김영주 정보위원장,
또 헌신적인 뒷바라지를 해주신 그간의 정보위원님들; 씨뿌리고 물주신
박광선 전임 총동창회장님, 이분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싶습니다.
저는 이번에도 폰카로 탱자탱자, 그것도 밧데리 닳았다고 몇장 찍지도 않은 것 반성합니다. 그런데... 워낙 느린 걸음이라도 지속적으로 발전할 것을 마음으로 다짐해 봅니다.
IICC, forever~ (윤형빈=왕비호 톤) |
감솨합니다,하선후배.
배정희 전회장님도 오셨지요?
이번에도?
같은 실수를 두번 하실 유교수님은 아니신것 같고
다른사람들에 기회를 주기위하여
탱자노름하는거지요?
밧데리충전요?
달리는 버스 안에서 해결 할 수 있답니다.
IICC, fore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