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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7 07:49:07 (*.204.121.37)
제가 미처 고백 못하고 온 게 있어서^.~
어리벙벙 수학여행에 참석할 이유는 달랑 하나고
올 수 없는 이유만 많아서 심란한 체 버스에 오르니
14기 언니들이(two 인숙, 혜숙, 인옥, 유경, 미라, 경원)
너무도 친숙하게 반기는데 그 때부터 가슴으로 느껴지는
따스함이 걱정은 no more just happy로 1박2일을 지내게 했어요.
진한(!) 음료(?) 언제 대접할께요,
다시 thanks a lot and I miss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