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의 경주 여행 정말 즐겁고 재미있었다.

우비 입고 토함산 올라가 석굴암 구경하며

뛰어난 예술성에 다시 한 번 감탄했고,

불국사에 내려와선 전에 흘려보던 돌축대와

돌담의 아름다움에 반해 버렸고. 

우비 입고 비 맞으며 관광하는 관광객들 모습이

 이색적으로 인상에 남게 했다.

무엇보다 인일의 동문들이 함께 한 여행이라

더욱 즐겁고 한마음이 되는 기회였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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