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지부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33.허민희
인일의 정신을 드높히는 해외동문들을 위한 공간입니다.
이사장 (유병님,2회)께서 임시 이사회를 소집합니다.
일시 ; 2010년 10월 26일 (화요일) 오후 6시
장소 ; 로텍스 호텔 ,여수 식당 (Los Angeles,)
2011년 재미 인일 동문회에 관한 준비 및 의견교환을 목적으로 임시 이사회를 소집합니다.
특별히 재미있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갖고 있고 실천 할수 있는 능력을 가진
동문들의 참여도 환영하며 또는 동문회 총무(한귀동 4회) 에게 연락을 바람니다.
재미 인일 여고 동문?회
이사장 유병님 (2회)
어머나! 이런 좋은 소식이~~~~~~~
그렇지않아도 마음이 조급해지고 어쩌면 좋을까 고민이 많았는데
희옥언니, 너무 감사합니다.
우리는 아직도 한달여를 더 있어야 엘에이로 돌아가게되니 참으로 마음이 답답했었어요.
사실 제가 엘에이에 있다고해도
경험도 없고 실무를 모르니 별로 중요한 몫을 해낼 능력은 없을테지만
그래도 함께 의논하고 노력해야하는데 그만 멀리서 이러고 있네요.
이사회 잘 하시고
좋은 의견들 내시고
멋진 스케쥴 만드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이사장님 대단히 감사합니다.
그리고
여기 서울에서 8월말경에 7기동문들을 한번 만나서 미주신년회 참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적이 있어요.
제가 미국 가기전에 다시한번 7기들을 만나볼 생각이예요.
환갑잽이들 (돌잽이라는 표현도 있으니 이렇게 불러도 되겠지요?)
환갑맞이 재주자랑도 한가지 준비하라고 해야겠어요. ㅎㅎ
유병님 이사장님을 비롯하여 선배님들을 뵙고 싶은데
다음주 화요일에는 Holiday meeting 및 dinner가 있어서 아쉽게도 선배님들을 뵐수가 없게되었읍니다.
춘자선배님은 영자랑 잘 다녀오세요 !!!!
아참 지금 영자는 Virginia에서 영옥, 원희, 은미랑 만나서 너무 하고 있읍니다.
재미 인일 여고 동문회 회장님.
대수술을 2번이나 하고 ...
그동안 얼마나 가슴 졸였는지 생각만 해도 마음이 짠합니다.
그동안 수고 많았어요.
11월 24일에 미국에 온다니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요.
11월 말 부터 동문회 준비하는것은 너무 늦은것 같아
이사장님이 임시 이사회를 소집했읍니다.
동문회 부회장(윤순현 3회)과 총무 (한귀동 4회)와 이사회 임원들이 대강 Out Line을 잡아놓을께요.
회장님이 미국에 오는 데로 뺄것은 빼고 보탤것은 보태고 ...
그렇게 결제를 하면 될것 같습니다.
여기 스케쥴을 대강 잡혀야
한국에서, 타주에서 오는 동문들이 비행기표나 기타 계획을 세우는데 도움이 될것 같아 그리 했읍니다.
동문회장,영희가 이해 하기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