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서도 없이 그저 우리의 산보길,,,사막을 올려보려한다,,

집뒤로 나가서 한 두시간가량 아무도 없는 한적한 산길을 돌다가 오는길이다,

 

우리 이닐들에게는 얼마나 생소한 풍경일지,,,

보기에는 꼭 죽은 나무같은 사막의 풀들,,,

물하나 없이 비하나없이 살아남기위해서는 워쩔수 없지 않긋남???

 

유교수에게 보여드리려 가끔 사진에 박아두었던것들인데,,,

사진에 올리기에는 너무도 보잘게 없어설라무네 망서렸지라오,,

혹, 유교수님은 꽃이름/식물이름을 하나라도 맞추실수 있나 모르갔네???

이런 풀들이 식물도감에 나와 있는지조차도 궁금???하하하하하

 

봄에는 그래도 아주 쬐그만 들꽃들이 피고 겨울에 내린 눈을 먹어서 제법 푸르스름하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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