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회 - 아이러브스쿨 게시판담당 : 김영자
내년 1월 15일에 예정된 회갑연을 겸한 미주동문회 참석과 인일 7기 멕시코 크루즈에 관한 안내문입니다.
일의 원활한 진행을 위하여 빨리 참가 인원이 확정되어야 하고, 계약금과 여권 사본을 준비하여
미주에서 일을 맡고 있는 우리 7기 친구 이온희에게 보내야 합니다.
그런데 아직 인원도 확정되지 않은 상태라 걱정스럽니다.
곧 우편으로 안내문이 가겠지만, 가까운 친구들에게 미리 홍보하여
몰라서 참여하지 못하는 친구가 없도록 도와주기 바랍니다.
많은 친구들과 함께 여행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일정은 대략 다음과 같습니다.
신청은 총무 손금자에게 하시면 됩니다.
빨간 글씨로 된 것은 내용이 수정된 것입니다. (11월 5일 현재)
정확한 일정은 다시 공지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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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 안녕하세요?
7기는 조용하고 선배님께서 이렇게 먼저 와주시니 감사하고 죄송한 마음입니다.
밤에 제가 먼저 계획된 내용대로 이 글을 올리고 난 뒤, 오늘 새벽에 새로운 내용을 다시 연락 받았어요.
팜스프링 온천장을 가는 것은 생략한다는 내용이었어요.
미주 동문님들이 이미 여러 번 다녀오셨고
멕시코로 출국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시간적인 여유를 갖는 게 좋은가 봐요.
또 아울렛에서의 긴 시간도 재미있다고 하는군요.
그래서 위의 내용을 다시 알려온대로 수정을 했어요.
선배님, 한 번 다시 내용을 봐주셔요.
미주동문님들이 너무 고생을 하신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
돕는 길은 빨리 인원이라도 확정하는 길인데 아직 7기가.....
일을 추진하고 있는 친구들에게 얘기할게요.
해마다 기꺼운 마음으로 애써주시는 미주선후배님들께 감사드려요.
그저께는 미주의 오동순 선배님을 뵈었어요.
남편되시는 분과 친척이시라구 선배님 얘기를 하시길래 반가워했었는데
오늘은 선배님 댓글을 대했네요.^^
여럿이서 여행 한번 가기가 쉬운 일은 아니지요?
이렇게 할까, 저렇게 할까?
갈까, 말까? 등등 망설임도 많고 의견도 분분하고.........
다 더좋은 여행을 하기위한 진통이 아닐까합니다.
지내놓고보면 그런 혼돈의 과정조차도 즐거운 여행의 한부분이구요.
부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고 즐거운 여행이 되기를 바래요.
미국에서는 이온희를 비롯한 7기 동기들이 마음 설레이며 기다리고 있거든요.
나는 아직 한달여 더 서울에 있을텐데 미국 가기전에 다시한번 7기들을 만나보고싶군요.
연락할께요.
7.이온희
춘자 선배님(thank you x7). 조영희 회장님 함께 감사합니다.
팜스프링 온천장 뽀너스에 하하하******* 이곳 미국은 ---용순 ,인숙,인선,호숙, 인례.옥경,온희,ㅡ등등등 40년 만남에 설레고있음니다.
명단이 확정 되며는 예약하고 경비와 일정을 알리 겠읍니다 . 돌아가는 비행기는 토요일 오후 혹은 밤으로 해주세요.
더여행 하고십으면 안내 하겠읍니다. 스위스 희자 전화가 불 통 입니다 연락 부탁 드립니다.ㅣ
미국 올때 화려한 귀걸이 꼭 가져오세요.
혹시 드레스 기장 줄여야할 지 모르니 실과 바늘 꼭 가지고 오구요.
크루즈에 가서 입을 파티 드레스 가지고 오구요.
저녁마다 디너파티 하니까 사진 찍으려면 두벌 정도는 가지고 오세요.
칵테일 드레스정도면 됩니다.
수영하고 싶은 사람은 수영복도. 배옥상에 풀도 있더라구요~~
크루즈에 들어길때 크레딧카드 걸어놓고 들어가야하니 꼭 크레딧카드 가지고 오세요.
순애야, 일을 잘 한다해도 언제나 부족하더라구...
비행기 단체예약이란 말은 뺐어야하는건데...
LA공항에 도착, 차량 인원이 허락하는대로 우리를 차례대로 호텔로 수송하려는것 같아.
인원이 많으면 큰차를 대절 할건데 완전 인원이 결정되면 그때 준비해도 될것 같아, 지금상태론 현지 동문들이
차량제공을 하려는것 같은데 말야.
친구들아 참고되게 우선 정해진 친구들 명단 올려볼까?
손금자, 박혜인, 황인경, 유순애, 정옥선, 정영숙, 김규란, 정갑순, 박유순, 윤승숙, 고정희, 김희숙, 김영주, 한유순 등
내가 알기로는 대강 이렇고 스위스에 있는 김희자도 참석, 카나다 토론토쪽에 있는 김용순, 최인숙, 조옥신 참석, 벤쿠버에 있는 임순자, 씨애틀에 있는 정정숙이 참석한다 했어.
앞으로 더 많은친구들의 명단이 여기에 올려지기를 바라며 정말 좋은 여행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야.
윤승숙후배!
내가 다음주까지는 Palm Spring Hotel을 예약해야 하거든?
피티장에서 하룻밤 묵을테니 그 호텔도 예약해야하고하니
정확한 인원수를 좀 알려주면 좋겠어.
6춘자언니,
이상 올려진 바, 지금(10월31일 오전)까지 확정된 사람은 (가나다순)..........(한국+동경+미국+카나다) 합쳐서 현재까지는...
총 29명 입니다!
아마 미주에서 참석자가 늘어날 것입니다/ 제대로들 알지 못하고 있는거 같애요. 이멜도 보내고 확인해드릴께요.
온희야~~ 그곳에서 각각 전화로 연락 취해주기 바란다.
강옥선
고정희 (동경)
길정희
김규란
김영주 (미리 미국에 가있다, LA장소로 온다고...)
김용순 (토론토)
김호숙 (미국)
김희숙
서현숙 (LA)
손금자
박유순
박혜인
유순애
윤승숙
윤인례 (미국)
이온희 (미국)
이종분
임순자 (뱅쿠버)
전옥경 (여중동창/미국)
정갑순
정옥선 (윤승숙아, 한국 정옥선이 맞지?)
정영숙 (윤승숙아, 정영숙이 우리 동기야? 전영숙 아님감?)
정인선 (카나다)
정정숙 (시애틀)
조옥신 (토론토)
최인숙 (토론토)
한유순
황인경
황춘자. ........(이상 29명)
유순애후배!
고마워요~~
여기 사는 서현숙은 안 참석하나??
참고로 Palm Spring 온천장에는 수영복 꼭 지참해야해요~~
순애야, 승숙아, 금자야.
멕시코크루즈 예약금 15만원은 손금자 계좌로 보내기로 했지만
여권 사본은 누가 수합을 하는 거니?
아니면 저렇게 영문 이름만 보내도 되는 거니?
또 질문 하나 더.
위에 탑항공이라고 쓴 애들은 탑항공여행사에서 티켓을 같이 구입한다는 뜻이니?
난 그렇게 알고 문의해온 친구에게 순애에게 연락해 보라고 했어.
미국에 미리 가지 않고 한국에서 같은 시각에 같이 가기를 원하는 친구들에게
티켓 구입하는 것부터 도움을 줘야 할 거 같아.
에구, 아무래도 전화로 문의해야겠구먼.
아무튼 전화 하느라고 수고 많구나.
역시 인일제일사랑은유순애
1) 여권사본은 비행기표 사는 사람에게 보내야지.
즉.... 탑항공 관련 유순애가 일괄구매하는 경우는 유순애에게 여권사본 보내면 되어요, 요구할 때에.... (난 아직 달라고 안했음:
즉 멕시코 크루즈 위해서 영어이름과 정확한 생년월일만 필요함: 참고 유순애 팩스: 042-520-5380)
그런데 다시 읽어보니,
멕시코 크루즈 가는 사람도 여권을 내야하는구먼, 손금자가 내라할 때에 내면 된다. 일단 영어이름 보냈으니
탑항공 팀은... 게시판에 안내할 예정임.
2) 나랑 함께 가는 분들은 탑항공 여행사에서 구매할 예정 이거던!
이미 마일리지 활용하여 구매할 시기는 지난거 같아서... 아마 아메리칸에어, 혹은 싱가폴에어 이런 것으로
싸게 조합하여 만들어 주겠지. 하여간 오늘(월욜) 탑항공 관계자가 연락주기로 했다, 10명 함께 가도록.....
7.이온희.
모든 인윈 파악은 여행사 아는 분과 임시 30여명으로 hold 해놨읍니다.
많을수록 ??????? 그리고 final nlght 을 las-vagas로 알아보고도 있읍니다. 저렴하게 선배님들에게 알아 봅니다.
마지막 명단이 되는되로 모든 일정과 비용을 무리하지않고 결정 하겠읍니다.
모든 정확한 명단은 제 e-mail 로받겠읍니다-------hannahoh0227@hotmail.com--------------
이옥경이 아니고 여중동창 전옥경 입니다.
----춘자선배님과 멋진 아름다운 환갑연(?) 여행이되기를 또한 40년만에 만남에 즐거움이 되기를 에쓸께?
40년 만에 치는 한타에 격려에 박수도////////////. 모든 인일 친구들에게 미국 대표로 온희가------
온희후배가 정말 수고가 많다.
목사님 내조할랴 간호원 직장일 하랴 이번엔 환갑연 준비할랴
정말 애많이 쓴다.
사람을 모으는일이 그리 수운일이 아니지?
내가 도울 수 있는 만큼 도와줄게.
그러니가 이젠 30명은 된거네, 그치?
우리 6기는 40명 모였었거든?
분발하시라!!
그러니까 이 40명이 다 팜스링 온천장에도 간다는 말인가?
내가 오늘 50명 예약했는데 더 해야겠네.
여기 미주에서도 타주에서 오는 동문들이 팜스링온천에 25명정도는 갈것 같은데......
어떻게 갑자기 이렇게 늘어난거지?
대단하다, 우리 7회 후배들!!
누가 이렇게 사람 모으는데 기술이 좋은거야???
크루즈 금요일 아침에 도착하고, 곧바로 라스베가스 1박 여행도 내가 알아보고 있는중인데
그것도 갈려면 알려주세요~~
40명정도 되면 우리가 버스를 한대 대절내서 운전수하고 가이드 한명하고 가면 경비도 절약되고 좋을꺼야.
우리 6기들도 그렇게 했거든?
알려줘!
7.이온희
친구들아//////////// 긴 세윌에 무거윘던 것들을 내려놓고 우리 모두 하하하,깔깔깔 고국에서 갖고온 보따리를 풀자.
이번주까지 가격 을 정하고 행사 진행을 알려 줄께 .춘자 선배님 ( 새해 동창 행사 추진 위원장님) 그큰 도움으로
작년보다 아니 더좋은 7기 회갑연을 멋지게 해주실 것을 믿읍니다.(a.m)
회장님,총무님,부회장님,임윈들 윤승숙,유순애,그리고 김병숙,김영주,그리고 나열 못한 친구들 기다린다.
댓글 못해서 미안 가끔 날라가버렸음. 하하
난 <실험실에 데스크탑 두개+연구실 1대> 가지고 인터넷하는데
그런데도 작성하는 도중 문제가 생겨요.
1) 하나는 인터넷 작성 시, 날라가거나 그냥 인터넷 사이트가 꺼짐 (=돌연사)
2) 하나는 인터넷 작성 시 돌연 영어자판만 먹고 한글 자판이 먹지 않음 (도저히 안되겠을 땐.....안면몰수 영어로 작성)
왔다갔다 하다가
방주인인 교수라고 콤쓰고 있는 학생들에게
<잠간 나 좀 하자 잉~~~> 하면서 일어나게 만들지.ㅎㅎ
정성을 다해
내용을 많이 작성한 후
날라가면...........전에는 뿔딱지 나서 씩씩 대었었는데
요즘은
사는게 그렇지 뭐. 날라간게 다행인 면도 있을거야. 다시한번...... 좀 다르게 좀더 잘
써보자....하고 옆의 콤으로 가곤한다.
(온희야, 수고에 너무나 감사하고; 한국에서 꼭 가져다주면 좋은거 있음 말해봐. 찬송가 기계 혹 있어요? 찬송가 복음송 반주
나오는거... 혹 그런거보다 김/오징어 이런거가 더 필요해요?)
순애후배!
여기에 1월 15일(토요일)에 도착하여
동문회 파티장(가든스윗호텔)로 가서 드레스 갈아입고 파티장으로(숙소호텔과 파티장이 동일함0
Garden Suits Hotel에서 하룻밤 자고
일요일 아침에 해장국 한 그릇씩 먹고, 팜스링 온천장(Miracle Hotel)으로(가는길에 Outlet에 stop by해서 샤핑을 하고)
온천장 호텔에서 Baquet Party Room에서 7시에 저젹식사와 파티 (7회가 중심이 되어.)
다음날 아침식사후 롱비취 선박장으로(관광버스가 픽업함).
크루즈여행후 금요일 아침에 롱비취에 도착하여 관광버스타고 라스베가스로.
라스베가스에서 1박하고 그 다음날 토요일에 출발하여 LA한인타운에서 육개장 한그릇씩 먹고 LA공항으로.
보통 비행기가 밤 0시에 출발하니 토요일밤 9시까지 공항가서 Chek-in해야함
그러니까 미국에서 떠나는 날자는 여기 날자로 1월23일 0시가 될거야.
한국에 도착은 1월25일 아침에 도착할것이고..
온희가 일을 할땐 전화를 받지않으니 전화통화하기 힘들고해서
내가 여행사하고 연락해서 비용이랑 다 협상중이야.
크루즈랑 라스베가스여행이랑 같은 여행사에서 하니까 여러가지로 경비도 절감할 수 있고
픽업편도 많이 편의를 봐 줄것으로 알아.
이 글을 올리는데 한 5번정도는 왔다갔다하면서 하고 있어.
손님이 오면 잠깐 갔다 또 와서 쓰고, 또 손님이 오면 가고.........
김애옥선배님이 7회 환갑녀들에게만 특별히 이쁜 드레스를 주시기로 했어.
다른 동문들보다 7회가 튀어야지.......
자!
건강들 잘 챙기다 만나세~~
복잡한 일들은 다 묻을것은 묻고, 날려보낼것은 날려보내고
가벼운 맘으로 오시게나.
무엇보다도 건강이 최골세~~
모두 25명인데 그 중에 4명이 영문이름이 없네.
어쩌지? 오늘까지 필요한데.......
아온희가 10명의 명단을 가지고 있으니 크루즈여행 희망자가 모두 35명이지?
누구든지 이 글을 보는 사람은 속히 이금순, 이영주, 전인선, 지명제의 영문이름 좀 올려주세요~~
지금 오후 1시 48분인데 우후 5시가지 마감해서 예약해야합니다.
아마, 손금자는 그간 15만원씩 금자에게 입금한 것을
<멕시코 크루즈 예약금>으로
이시간 송금하고 있을 것임다..............금자에게 입급하지 않은 분들은 지금이라도 빨리 하기 바라며
[반포팀4분]
영문명과 생년월일, 지금 토욜 아침 8시반인데 30분 내로 입력해 주기 바랍니다
다시 말하지만, 오늘 입력한 분은 크루즈 할인가격입니다 즐거움~~
크루즈 신청은 언제라도 할 수 있는데, 다만 액면가 (=정찰) 지불하셔야 합니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자리도 따라서 티켓도 앞으로는 힘들거 같네요
미주 캐나다 스위스 명단
7기 이온희
?
김용순 kim young soon
최인숙 kimm in sook
정인선 lee in sun
김호숙 kang ho sook
이온희 oh hannah
윤인례 yim helen
전옥경 chon suzana
조옥신 yoon ok shin
한혜원 lee hae wohn hahn
김화자 kim hae ja
추가자 10명입니다
이번에도 또다시 확실히 안건데.... 우리동기들의 행사프로그램 참여는
1) 대개 늘 만나는 팀, 예를 들어 <반포팀> 또는 <대전팀(대전팀이 있냐? 무력하다~~~ 소리가 귀에 쟁쟁)> <인천팀> <교대팀>
이런 식으로 함께 결정 하더군. 대전팀이 무력한거처럼.... 2기에 막강한 <약사팀> 등 우리7기는 전문직들은 각개전투!
2) 우리 직업은 방학과 개학이 큰 차이가 없이 바쁘기만 한데 반해 (대개 방학은 연구 활동이 강해짐.... 해외학회 참가 등)
선생님들 경우는 단체해외여행이 방학마다 regular하게 위에 말한 팀 처럼.... 단체로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음 (하다못해
멕시코 크루즈 이미 다녀온 사람들도 있더만 ). 그 이들하고 약속되어 40주년이라도 못나가..... 거길 가야해! 이러는거야
3) 대전팀 얘기: 유순애/이은기/정현숙 3명이 있는데 알고보니 서방님들이 연구단지에 계셔서 대전에 오작가작하는 사람도 있더만.
(예: 김정렬, 예전에) (그리고 후배들 경우 연구단지 사모님들이 정말 많음/또 대전과 인근의 대학교수들도 정말 많음) 어쨌던...
우리 셋이 밥 한번 함께 먹어본지도 정말 오래다. 정현숙이는 서방님이 한민내과 라고 대전 유수의 병원 원장이신데
실제 운영/경영은 정현숙이 하고 있음 (원래 연대 간호과 출신으로 교수요원까지 했는데..... 남편 개업 때매 눈물을 머금고
대전행 하였다함/하여 병원경영이 특기) 하여간 어찌나 짬을 못내는지..... 그래도 다음주에는 죽어도 뭉쳐보자 하였다/죽나보게....
김영주후배!
수고가 많군요.
행사를 앞두고 사람 모으는일이 제일 힘든일이지요.
팜스프링 온천장에 가기로 했나요?
그럼 내가 호텔예약과 그날밤 Banquet Party Room도 예약을 해야하는데
확실한 명수와 가부를 알려주면 좋겠네요.
이곳에서도 타주에서 오는 동문들울 위해서 팜스링 1박 관광을 생각하고 있어요.
토요일에 동문회를 마치고 일요일 아침에 아침식사를 하고 팜스링 가는길에 Factory Oulet에서
샤핑을 하고 호텔로 가서 저녁식사를 Banquet room에서 하고 거기서 제2의 파티를 하고
온천하고 아침에 일어나 아침식사후 직접 롱비취 선박장으로 가서 (아마 12시반에서 1시까지 가면 될거에요)
Chek in을 하고 그날 오후 5시에 배가 출항하는것으로 알고있어요. 우리 6기가 작년에 해 봐서 알지요)
날자는 닥아오고
가만히 있자니 안타깝고 답답해서 내가 이렇게 올립니다.
문의사항은 내게 이멜하세요.
choonja14@yahoo.com (562)310 - 1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