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서 바베큐 통돼지요?

와 ~우  제 머리속에 그림이 그려지네요.

많은 인일동문이 참석하면 좋겠네요.

초보자도 괞찮은가요????

희옥 왕언니

그리고 애옥 왕언니

초대해주셔셔 감사합니다.

부영 해외지부장님은 무조건 참여해야 합니다.

11회 김성매도, 지연숙선배님도 이수인선배님도 영자도 춘자도

다 갑시다~~~

가서 시원한 공기도 마시고 가을도 즐기고

애옥언니랑 형부에게도 기쁨조도 하고

그리고

우리 인일 단합대회도 하고.........

부영님!!

이쁘게 단장하고 함께 갑시다.

남편도 가자구~~

?집합장소 가는 길 (My way 내방법)

210번으로 동쪽으로 가면 San Dimas, La Verne 지나서 Town Ave 에서 Ext.

Left Turn(북쪽으로) , 바로 Base Line Rd 에서 Right Turn.

서너블럭지나면 Mills Ave 에서  Left Turn(북쪽) 산쪽으로 올라가 Turn Right on Mt. Baldy

자연히 그길이 Mt.Baldy Rd 로 바뀌면서 오른쪽으로 산으로 올리갑니다.

약 10마일정도 올라가면 마지막 막힌지점이 파킹장입니다.

바로 그곳이 모이는 장소.

9시 30분에 등산이 시작되므로 조금 전에 도착하세요.

아니면 전화 주면 L A 에서 만나서 함께 갈수도 있읍니다.

L A 에서 50마일 , 1시간정도

작년 시산제도 소식은 봤지만 마음이 차마 나서서 따라가지 못했는데 (용기부족)
금년에는 충분히 따라갈수 있으련만
이번에는 몸이 너무 멀리 있어서 못가네요.

내년에는 꼭 가볼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한치앞도 모르고 살지만 내년에는 저한테 별일이 없기를 빌겠어요.
.....................내년에는 꼭 가봐야지, 혼자 다짐하면서.................

산에 가시는 모든 분들 산의정기 많이 받으시고 좋은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조영희 선배님

물론 내년에 가실수 있어요.  아니 꼭 가실거예요.

이곳에 오실때까지 건강하세요,

선배님도 좋은 하루가 되세요 ~

그러니까 Mt. Baldy로군요.

언젠가 그 산에 갔다가 김애옥선배님의 일행을 만난적이 있답니다.

이번엔 아침 일찍 새벽기도회에만 참석하고 주일이지만 꼭 가도록 하겠습니다.

남편도 가도 되나요??

부영이도 갈거지?

조영희선배님도 내년엔 형부랑 함께 올라가실 수 있을거예요.

오늘 아침 강춘자와 만나 Breakfast를 나누었습니다.

영희언니가 손수 싸인하신 :싼티아고"책을 잘 받았습니다.

책값을 어떻게 갚아야하나 고민중에 있습니다.

?남편님들도 물론  대 환영입니다.

아마추어 누구든 환영이예요.

우리 동문 후배들이 간다고 하니까 애옥이가 좋아 어쩔줄을 모르네요.

영희는 내년에 함께 갑시다.

예, 저는 내년에 가겠습니다.

사랑하는 춘자,  벌써 강춘자를 만났구먼.
이춘자, 저춘자 ,  나는 쌍춘자를 다 사랑합니다. ㅎㅎ

강춘자말대로 엘에이에서도 잘 못만나는데 서울서  이렇게 쉽게 만나다니.

내가 언제부터 미주사람이라고
미주에서 온 강춘자를 만나니 무지 반갑더군. ㅋㅋ

그날 찍은 사진을 강춘자 메일로 보냈는데 들어가지를 않고 자꾸 되돌아 오네.
강춘자 메일 박스가 꽉차서 못 들어가는건지
주소가 잘못된건지 모르겠어.
한번 물어봐주어.

사진들을 춘자메일로 보낼께.  전달해줄수 있으면 더 좋고..............

책값 고민할거 없어.  그건 공짜야. ㅎㅎ

강춘자 사진은 제가 잘 받았습니다.

제가 전해주도록  하지요.

그 귀한 책을 공짜로 가질수는 없지요~~

그것도 저자가 친필로 싸인해 준 책을........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거지요~~

고맙습니다.

Mt. Balby라면 사는위치로 볼때 제가 제일 가까울 것 같은데.......

그날 저는 윌셔 연합 감리교회에서 거행 되는 성가제에 참여하게 되어 올해에는

안타깝게 참석치 못하고 내년엔 꼭 참석하겠습니다.

그 행사는 매년 11월 첫째 일요일에 있는 행사 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