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회 - 게시판담당 : 구창임
남산한옥마을에서 ~~
한옥마을에서 바라 본 님산타워~~
한국의 집에서~~
남산타워 야경~~~
타워에서 본 서울야경~~~
옥인의 저녁시간을 틈내어, 함께 남산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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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희가 수고가 너무 많구나~~~
그 바쁜중에도 옥인이와 연락을~~~
인천도 아닌 담양에서 극적만남을 가졌구나 ㅎㅎㅎ
암튼 방장으로서의 임무를 너무도 충실히 하는 영희에게 박수를
은열이는 갔겠구나.
얼마 전에 댓글 올렸는데 올라가질 않았더구나 내가 또 얼마나 길게 쓰는데
다시 똑같이 쓰기는 힘들겠다.
아무튼 연서예실에서 즐거웠고 뭔가 나누려는 친구들이 고맙고
졸지네 가서 선물만 받아온 나는 나늘게 장문의 글뿐이 없다는 내용이었나?
그리고 유선애는 내가 연서예실 모처럼 가면 뵈올 수가 없냐고 또 은열이 접대하느라 수고 많았다는 이야기였겠지?
정말로 오랫만에 만난 선화도 반가웠고 그런데 그리 오랜만에 만난 느낌이 들지 않는 건 인터넷의 힘인가 보다.
다들 열심히 잘들 살고 있더구나.
옥연이는 아마도 못 볼 것 같고 오스트리아에서 보자.
아님, 이번과 같은 프로그램이 있으면 한국에 또 올 것 아니니?
그때 보자.
영희가 너무 바쁘다. 오스트리아 가기 전에 몸 보전해야 하는데.
아무튼 수고가 많다.
영희야 ! 옥인아 !
반갑구나 . 여행들 잘하고 몸건강하기를 바래 !
영희야 !
넌 얼마동안 비엔나에 있는지 ?
내가 이달 말부터 11월말까지 여행가거던, 그렇지 안타면
한번 비엔나에서 너도 만날수 있을텐데...
홈피에도 못들어 올텐데... 안타까웁다.
아무튼 즐거운 여행이 되기를...
은열아 ! 벌써 집에 도착 했나 모르겠다.
자주 시간 나는데로 홈피에 네모습 보여주면 좋겠다.
친구들아~~모두 모두 너무 반가웠단다.
옥인이를 못 만나고 와서 많이 섭~했지만
서실에 모여준 친구들~~그리 바쁜중에도
영숙이는 중요한 약속까지 미루고 나와주어서 너무 미안했고
오랫만에 만난 정인이 정말 느낌이 찡 했단다.
매번 대화의 장을 마련해주는 영희 너무 고맙단다.
이번 여행의 주인공은 유선애~~~너무 따뜻하고
살림잘하고 손재주 야무진 친구 너무 기특하다.ㅎㅎ
그리고 옥연이 늘 따뜻한 정을 전해 주어 감동이고
만년소녀 은희 그리고 선화 길자 청남 영희
우리 모두 행복한 모습으로 또 만나자구나~~~~~
며칠간 인터넷 연결이 안되서 이제야 들어와 보니...
아그그 이리저리 다니다 얼굴탄모습이 적나라하니 ㅋㅋ
서울 남산 한옥마을에서~
옥인아 역시 프로라 짬짬이 잘 다니고 있네?
보고 싶은데 11월 2일이 시조모 기일 전이고 학교 끝나면 어려울 것 같다. 인천에 올 수는 없는가?
잘 해줄 수도 없으면서 그런다.
잘 다녀가고 한번 오면 오기가 쉬울거다.
그때는 꼭 보자.
은열이가 나를 만난 것이 찡한 만남이었다고 나도 그랬어.
좋은 마음 담고 가서 에너지 넘치게 지내다 또 보자.
선화는 내가 누구 닮았다고 아무튼 내가 외국 쪽을 닮았구나!
좋은 점을 발견하느라 애쓰는 친구들이 고맙고도 미안하다.
선화야 너처럼 체격유지 못해 미안하다.
그런데 몸만 건강하다면 내 변화된 모습이 싫지 않다.
오랜만에 만나 네 얘기 들으니 옛날 생각이 나서 좋았다.
아무튼 좋은 친구들이라는 생각이 새록새록 드는구나.
나 감기가 온 것 같다.
너네들 감기 조심해라.
송강 정철이 성산별곡을 지은 곳
식영정(息影亭)과 오백년 된 소나무~~~^*^
식영정에서 바라 본 성산과 광주호~~~^*^
마침 시댁에서 서울로 가는 중, 그 날 제주에서 담양에 도착한 옥인이를 극적으로 잠시 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