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거요?

수도국산에서 보았던 사진 전시회도 좋았는데

이번 전시회도 많은 참고가 될 것같아요.

서순하 선배님 ~~

말이 바꿨네요 !  (초대받은 날이 여행가기 전날이라)

IICC차유례 회장님과 어제 통화할때 회장님께서는  정식 초대받은 일도 없고 전화로

초대를 받았다던지 연락을 받은적이 없다하시고 , IICC 서순하  부회장님도 어제 통화시

전화받은바 없고   "초대마당 " 에 올라온 글을 본거라고 하시 더니  ...

초대란 정식 초정장을 받았거나 시간상 이라던거 기타  사정상 여의치못하여 최소한 전화로 초청을

받았다던가 전화로 연락정도를 받았을때 " 초청" 이라는 말로 대신할수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초대마당에   " 전체적으로 알림 " 정도의 글을 보고  스스로 초대받았다고 격을 높이는(?)듯한 문구는 

 인일 IICC라는 단체의 위상이 머슥해 집니다. 이렇게 전체적으로 알림정도에 의하여 관람을 하는건 

단체 관람일지라도 일전에 수도국산 박물관 사진전 관람 처럼  스스로 자발적 관람이라 해야 격에맞는말이라 생각됩니다.

초청관람이라고 하기는 좀 그렇습니다.

굳이 "초청" 이라는 말보다는 함께 만나서 좋은 시간 함께 하자는데 의미를 두는게 더좋을듯합니다.

그렇게되면 어제 고민하던것은 생략해도 자연스럽고요 . 

스스로 자발적 관람이  오히려 초청관람 보다  더   각자 개인의   취미에 맞는 문화 의식을 한층  

높일수있는 좋은기회가  되기도 한다고 생각 합니다. 

자미총무님

말이 바뀐게 아닙니다.

네 맞아요,  초대마당에 올라온 글 본거 맞습니다.

그리고 나의 생각은

초대마당에 초대의글 보냈으면 초대한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모든 사람의 생각이  다 같을 수는 없을겁니다.

2회 에서 32회의 동문둘이 참여한다고 하는군요.

제가 아는 작가님 이름도 보이고요.

가보지 못하니 궁굼합니다.

순하 후배 가시면 잘보시고 전시회가 어떠했는지

이야기 해 주세요.

반가운 이름들....

전영희, 김자미, 서순하 선배님, 김혜경 선배님, 모두 안녕하시죠?

가을나들이에 가슴 설레는 날들입니다.

전 화요일에는 시간이 어려울 거 같고

마침 금요일에 인천에서 약속이 있기 때문에 그날 들릴까 해요.

금요일은 저희 학교가 쉬는 날이거든요. 

부평에서의 저녁 약속이라 전시장엔 오후  4시쯤 가려고 하는데

혹시 화요일에 시간이 안 되고 금요일이 괜찮으신 분은 저와 같이 가요.  

김영희 후배도 마침 금요일이 서실에 가는 날이래요. 

방금 통화했습니다. 같이 가기로 했어요.  

전시실 앞에서 만나요.

22일 금요일 오후 4시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미추홀실 앞에서 만나요.

서순하 선배님, 저희 먼저 다녀올게요. ^^ 

서순하 선배님

별 일 없으시지요?

제가 실수를 했네요.

10월 17일 일요일에 제고사진동호회 총무 홍성인님으로부터 초대장을  받았습니다.

인일여고 분들 중 사진에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요.

특히 첫걸음을 내딛는 자리라 걱정이 많은 모양이더라고요.

특히 인일에 권오인 회장님이 초대장을 올린 것은 우리 모든 인일인들을 초대한 것이지요.

이웃 학교로서 원래 인일에 관심이 많으니

와서 관람해 주는 것만으로도 영광이라 했습니다.

2010년 10월 22일 (금요일) 오후 6시 30분에 개막식이 열립니다.  

함께 하셔서

첫 걸음을 축하해 주십시오.

한국에 있는 동문들이 부럽기 한이 없군요.

경주 수학여행에 사진전시회 예술전당 나들이에

IICC 출사등 동문들 활동이 정말 많군요.

이곳에 멀리 홀로 떨어져 있는 이몸은 그저 이홈피에서

외로움을 달래고 잇담니다. 전시회 잘 다녀오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