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구나~ ~  왔어,

 

배 뱅이  용순이가  왔어~~

 

  한자나  두자나  읊어나 보~니~~

 

영자:   언냐,  잠깐!  이건 아닌데?

나   :  엉??   아녀?

영자:  왔다 갔다 하지말고  할려면 제대로 해.

나   :( 아는건 많은 것 같은데,,,  줄줄이 생각이  안나는디  어쩌라구?)

         냅둬유~     기냥 생긴대루,   나오는대로,  살다 갈탱께. 

 

      았싸!

야이  야이  야들아~~~~   쌈지돈  풀어라!

쌈지돈 풀어,   L.A.가서 친구들 만나  크루즈타고 멕시코로 수학여행 떠나자.

 

아니?   벌써!  우리가  환갑???

자!   나가자.    우리의 멋진  남은 생을 향하여     

   힘차게  앞으로 앞으로

 

친애 하는 7회 언니 동생을 두신 동문 여러분과 사랑하는 낭군님들!

자~~알 부탁 드림니다.

L.A. 미주 신년 파티에 많은 친구들이 참석 할 수 있도록

팍! 팍! 밀어 주이소. 복 받으실껴.

 

친구들아 많이들 와라~~~!!!

쌈지돈 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