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양문
백제 문화 역사관
사비왕궁 열차
순금 향로
천정전
어좌
능사 오층 목탑
단청의 기본 색채
왕 과 왕비의 대례복
왕비 평상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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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궁녀의 애환이 서린 낙화암을 바라보며
백마강 흔들다리를 건너서 부여의 상징인 "굿뜨레 국화 전시회"를 관람하고
털럭거리는 사비왕궁열차[왕복 이천원]를 타고 각종 허수아비 콘테스트가 열리고 있는
코스모스 벌판을 10여분 달리니 17년의 공정을 거친 백제 왕궁이 웅장한 모습을 보여준다.
1400년전 대백제의 부활 전은 9월 18일부터 10월 17일[30일간] 부여와 공주에서 다양한 행사가
[웅진성의 하루 , 세계 역사 도시 전시관, 퍼레이드 교류 왕국 대 백제, 백제 문화 유산 디지털 상영,
문화 예술체험, 분재전시등 ] 준비 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