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마강 을 흔들다리로 건너가니, 국화꽃 전시회가 반겨준다.
코스모스로 수놓은 너른 벌판에 각양 각색의 허수아비 또한 이채롭다.
나무로 만든 사비 왕궁열차를 타고 털럭 거리며 찍은 코스모스길[10분정도] 많이 흔들려
몇장 건지질 못 했다.
고창 선운사의 꽃무릇[상사화] 여러번 갔지만 꽃은 처음 만났다
와 ~~~~
이렇게 무더기로?
실제로 보면 정말 멋있겠다.
♥고마워.정화야~~!!♥HJIJIQPHttH
무리지어 피어 있는 상사화 정말 보기 좋았겠구나.
꽃구경 잘했어. 고마워.
와 ~~~~
이렇게 무더기로?
실제로 보면 정말 멋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