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방 송 : KBS FM 104.9Mhz
방송제목 : 나의 삶 나의 보람
방송시간 : 1부 * 10월 9일 저녁 10시 20분~11시 2부 * 10월 10일 저녁 10시 20분~ 11시
내용 * 인일여고, 인일동창회, 인일홈페이지, 정보화교육 등에 대한 이야기도 포함
제목처럼 나의 삶 나의 보람이라는 주제에 맞게
저의 삶에대한 이야기를 하는 거였어요.
작가가 준비한 질문에 제가 대답하는 식으로 주거니 받거니 그렇게 진행되었어요.
2부에서 홈페이지와 동창회 정보화교육 이야기가 많이 나올거예요.
사례를 말해달라고 해서 여러가지 사례를 들었죠
이러한 기회를 통해 전영희 개인 뿐 아니라 홈페이지와 동창회, 그리고 모교 인일여고를 홍보할 수있는
좋은 기회였어요.
말주변이 없어서 더듬고 버버벅댔었답니다.*^^*
제가 방송나가는대로 저장화일을 다시 올려드릴께요.
고맙습니다 꾸벅
전선배님,
축하드립니다.
인일의 보배가 일을 내는군요.
살아오신 삶의 향기가
빛을 발하지요.
정보화를 위해 노력과 배려하심이
공중파에서도 인증샷이 되었어요.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전 위원장님 축하 드립니다
정보화 시대에 살고 있는 지금 PR은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PR을 하는 것은 본인은 물론 그가 속한 조직의 외연을 넓힐 수 있어서
좋은 것이지요
KBS 방송망을 타고 전국에 인천 명문여고 인일여고 명성이 전영희씨
입을 통하여 널리 멀리 퍼지기를 바랍니다
축하해요,
꼬옥 들을게요
그날 비오는날밤,
함께 갔었으면 좋았을걸,
혼자 비맞으며 강남에서 버스기다리는 처량한 신세였네
1시간 20분간,
암튼 안마도에서 후배선생님 덕에 즐거웠고
지금도 가끔씩 볼 기회가 있으니,
즐거운 날들이 예상되네요,
행복해요,
9일방송분량 녹음한 파일 본문에 올렸으니 시간되시면 들어보세요
이 방송은 중국, 북한 연변, 일본 국내에서 들을 수 있는 AM 중파방송 한민족방송(사회교육방송)입니다.
KBS 제 3라디오 FM104.9Mhz로 내국민 대상방송이구요.
내일 하루 더 녹음된 내용이 방송될 것이예요.
아나운서와 이야기할 때는 몰랐는데 제가 직접 들어보니 웬 ~ 수다를 이렇게 피웠나 모르겠군요.
말도 점점 빨라지고 말이죠.
관심가져주시고 댓글 남겨주신 선배님 후배님, 그리고 전화주신 선배님
내일은 홈피 이야기 많이 나와요.
감사합니다.
어떻게 저렇게 술술 말을 잘 할까요?
진행자의 도움이 전혀 필요 없이 이어지고 있네요.
떨지 않고 자연스럽게 말을 할 수 있는 건
자신의 삶과 생각을 꾸밈없이 펼쳐보이는 일이라 그렇겠죠?
거침없는 '왕수다'! , 최고였습니다. ^^
내일 또 기대할게요.
전 영희 위원장님,
방송출연 축하 드려요.
듣고 싶은데
어디에다 올렸는지 보이지가 않네요.
어디를 클릭해야 하나요?
인일 동문회가 덕분에 유명해 지내요.
???전싸부!!!!
너무 멋있어요.
전 싸부 덕에 모르는 것이 생겨도 걱정이 안 되요.
뭐든 척척 박사라 훌륭합니다.
젊은 애들과도 대화를 할 수 있는 가교가 컴퓨터 인거 같아요.
화이팅!!!!
40분의 방송이 지루 할꺼 같았는데 재미있어서
끝까지 경청 했습니다.
노년 생활의 이모작을 위하여 오늘도
숙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ㅎㅎㅎ
아나운서님
네, 전영희씨 덕분에 눈뜨신 분들 많습니다.
박감독, 김감독, 서감독도 한번 불러 주시지.. ㅎㅎ
" 컴퓨터앞에 오래 앉아 있으면 건강상의 문제... " 이 대목에서
그래서 동문 컴퓨터 교육할때 오전에는 컴퓨터 교육을 , 오후에는 스포츠 댄스 를 했다는 이야기를 했으면 더 재미있었을걸..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1,2부에 걸쳐 장장 1시간 20분, 방송시간치고는 무지하게 긴 시간인데 아주 잘 하셨습니다.
위원장님 화이팅!
내컴엔 전싸부님 녹음된 방송 들을수 없어서
무지 궁금하네요.
물론 멋지게 잘 하셨겠죠.
인일 을 전세계에 알리시면서....
암튼 경사스런일 축하드립니다.
우선 박수를 보냄니다.
행운으로(순하의 귀뜸) 방송을 듣게되어 감사했어요.
후배님덕분에 제 어깨가 괜스레 으쓱해지며 큰 풍선을 단 느낌이어요....
아자아자~!! 전영희위원장님 추카추카드려요.
전영희 후배님 !
자랑스러우신 우리 인일의 별 !
1 부듣고나서
2 부가 안들리는줄알고 깜짝 놀랐는데,
다행히 다들었어요.
목소리 까지 듣고나니 더 친근감이 들어요.
인일홈피에 대하여 국내외적으로 이모저모를 이야기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습니다.
위에 올렸던 말씀대로 1년 365일을 이야기 한다해도 모자랄 정도로 할 이야기가 많지요.
긴 시간을 할애하여 들어주시고 모니터링하여 말씀주신 선후배님들 감사합니다.
안들리는 분들은 쪽지를 주시면 해결법을 함께 모색해 보지요
9일 1부 방송 졸지 않고 끝까지 들었고
10일의 2부 방송은 듣다가
어제야 파일을 통해 끝까지
귀 쫑끗하고 들었군요.
리자씨는 방송출연 경력이 많으신 듯
어쩜 그 긴 시간에 인터뷰를 끄떡없이
해내실까 하며 그저 대견스러웠고,
우리는 보배를 옆에 둔 복 많은
선배로서 자랑스럽기만 하지요.
전세계에,
온라인으로 명성을 떨치고
이젠 방송으로 전세계로 음성을 알리신 자랑스런 위원장님~~~^*^
우리 인일의 자랑이지요!
축하 축하합니다~~~
방금 대물보고 왔어요, 선배님
고현정은 연기를 정말 잘하네요
권상우도 점수를 좀 주었구요.
작가를 통해 하고 싶은 말을 세상에 던지는 드라마를 보며
나도 말을 세상에 하고 싶다 ~ ㅋ 하던 중
아참, 나는 라디오 방송에서 했지 하며 혼자 중얼중얼~했죠.
며칠 지나니까 제가 무슨 말을 했는지도 잊었어요
이모티콘들을 보면 잠시 미소 짓습니다.
네 2부도 잘 들었어요
보람도 있구 고충도 있구
이렇게 봉사해 주는 동문이 있어
우리 홈피가 잘 돌아가구 있지요
감사해요~!!!
우리 인일의 자랑이예요
전영희님 화이팅~~!!!!
방송 매체를 통한 대담이 쉽지 않을 터인데
평상시보다도 더 능수능란하네요. 멋지고 똑똑합니다~!!!
전국적인 공영방송을 통해 인일을 홍보하며 위상을 높이고
우리 홈피를 위해서도 주야로 봉사하는 전영희 정보위원장!
그대야말로 "참다운 인일의 표상" 이라 생각되네요.
파일이 안 들린다는 분들의 요청이 있어서
다른 형태의 파일로 수정을 해 다시 올렸습니다.
불편을 드려서 죄송해요
항상 관심가져 주시고 격려해주신 선후배님들 감사합니다.
동문여러분~.gif)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놓치지 마시고 꼭 들어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