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CC 사진과 컴퓨터 클럽 ㅣ 포토 갤러리 - 게시판담당 : 김영희
IICC는 인일을 사랑하고 인일 홈페이지를 가꾸는 모든 동문들의 컴사랑 모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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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 선후배간의 사랑과 우정을 표현하는 아름다운 대화의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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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5 23:50:56 (*.221.146.68)
보여요, 말하니까 보여요 ㅎㅎ
아니면 모니터에 뭐 묻었나 했을 거에요. 얼마나 높이 날고 있었을까?
수도국산 하면 고불대는 언덕길 올라 친구네 갔던 기억이 나요. 고 2 때.
그 때 그 친구는 내게 볶음밥을 만들어 줬었어요.
야채라곤 파 한 가지만 들어갔는데 어떻게 이렇게 맛있을 수가 있을까 하고 생각했던 기억.
기억할 만한 일도 아닌데 기억하는 게 신기해요.
그런데 그 때 그 구불대던 언덕은 하나도 보이지 않아서 수도국산이 실감나지 않아요.
언제 가게 되면 동네 돌아다니면서 옛골목을 찾아봐야겠어요.
변하지 않은 데가 한 군데라도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