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왕리와 무의도 003.jpg 걷기를 하고 친구들과 저녁까지 먹고 헤어져 집에오니 조카들과 여동생이 가까운데라도 떠나보자고 한다.

그 밤에..

거의 끌려나가 차에 실렸다.

인천공항가는 길을 시원하게 달려 을왕리 해변에 닿으니 밤12시.

뭔 도깨비 번개인지 원..

밤의 해변을 걷기도하고 불꽃놀이도 구경하며 담소. 새벽3시경 취침.

다음날 아침 해변에서 인증 샷!을왕리와 무의도 007.jpg

 무의도와 실미도를 둘러보고 월미도로 나와서

화교촌을 둘러보고 공화춘에서 짜장면먹기,월병사먹기..

점점 쏟아지는 빗속을 뚫고 집으로 왔다.

아이구 고~단~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