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면 새옷을 마련해 입는 것이 세시풍습인데,  추석 즈음

화평동 어머니 그림교실에 새옷을 입고 들어오는 7강옥선 선생은 정말 화사하였다.  옷잘 골랐다, 네게 잘 어울린다 떠들다가

폰카로 한장 찰칵~

 

1285403206.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