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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팔불출 인가봐 우리 아들이 이번에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디자인 전시회에 참가해서

좋은 소식이 있어 서 (  서울 신문  9월 6일자  5면에 우리   성문이가 실렸어)

아들이 참가하고 돌아 왔을때 얼굴은 힘들었지만  활짝 웃으며   엄마 이번에 성과가 아주 좋아

하고 들어 오는데   고생 많았다 수고 했다 그말밖에 못했어  매일 새벽까지 컴퓨터와 씨름하고

아침에 잠이 모자라 하는 것을보며  미수가루 한컵 타서 주는것 밖에 하지 못했는데,,,

아들에게  미안도하고 고맙기도 하고  아주 아주우리 아들이 자랑 스러웠다

이제 시작 이니까 열심히 해라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