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좋은 일들이 많이 있었네요.

 

하는 일들 모두 성황리에 진행되니 정말 축하드립니다.

 

왁작왁작 소리가 들리는 듯 해요.

 

 

홈피에 들어올 상황이 안되어 그동안 소원하였어요.

 

생각해보면 회장직을 맡았던 지난 2년 동안 한시도 동창회 일이 머리에서 떠나지를 않았는데---,

 

행사 하나 진행하자면 얼마나 하나하나 신경이 쓰이던지요.

 

 

그래도 언제나 믿는 구석이 있었어요.

 

"인일이 하면 언제나 잘 돼" 하는 믿음요.

 

다시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