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글 수 1,639
그려보려고 찍어보았네.
2010.09.12 20:09:10 (*.170.48.157)
?영숙아~!
이사진 올리고 인숙이딸 결혼식에 왔구나~!
부지런 합니다.
무엇이든 열심인 영숙이~! 맘에들어.
장미~리얼하게 그릴려면 어려웡~!!
2010.09.13 07:28:22 (*.166.187.5)
위의 장미를 그린다고라?????
영숙아 기 죽이지 말그라.
중학교때 미술시간 왼손을 그려보곤.....
옆에짝 협박? 해서 숙제를 냈지.
그후 그림이라고는 생각도 못 해봤다.
그건 타고 나는것 같아.
순하야, 오랜만에 올리려니 엉금엉금 ................
요즘 산에 잘 못간다. 태풍으로 나무들이 쓰러져 길이 없어졌어.
성자, 옥순, 춘희야. 장미는 왜 그렇게 그리기 힘들다니?
타고난 재능이 있어야 하는데 무식이 용감하여 무작정 시작.
그래도 후회는 안한다. 그냥 재미가 쏠쏠하니 선무당 사람잡더라고
해보는거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