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010.09.12 07:4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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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맨날 藥師詩人이랍시고 장미동산에 마실 오시면요. 소는 누가 돌볼 거냐고라? 코끼리 밥은 누가 줄 것이고라? ㅋㅋㅋ ㅎㅎㅎ ㅋㅋㅋ 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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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3 20:11:10
새로운 도전은 또 무슨 도전이라요?
어릴 적 말타고 싶어 남의 송아지 잔등에 올라 타고 놀다가 송아지 주인한테 책망듣던 저 덕바위를 잘 아시잖아요?
이제 늦게나마 말 안장에 올라 박차를 가할 만큼 꿈을 이뤘는데 도전은 무슨? ㅋㅋ ㅎㅎㅎ
그나저나 진강산 개구리가 금색 나팔만 불고 있으만 우짠다요?
소는 누가 키울 것이며 또 코끼리 멕이는 누가 준다요?
어서 소 죽이나 끓여 먹이고 다시 와서 나팔을 불든지 말든지 하시겨
소나 말이나 도야지도 코끼리도 모두 굶어 죽게 생겼시다.
ㅋㅋㅋ ㅎㅎㅎ ㅋㅋㅋ
그리고 반달 동요 잘 들었어요.
하니 답례인사차 아래 주소로 안내 할테니 주소를 클릭하시와요.
ㅋㅋㅋ ㅎㅎㅎ ㅋㅋㅋ
http://www.youtube.com/watch?v=FN5WYF5Xook
오늘 아침까지.... 193명이나 <윤용혁 님의 은발>을 들었네요!
정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