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둘러 보아도 장미 동산이 끝내 띄이지 않았다.

그대신 소박한 풀꽃? (이름을 모르니 ) 과 담장의 호박꽃이

내 눈길을 끌어 주었다. 그래서 미소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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