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미가 울고 시원한 그늘을 드리워 주는 아담한 숲이 있는 우리 학교
보고 또 보고
또 쳐다봐도.....
하는 그 니의 노랫말처럼 .....
싱그럽고 참 좋으네.
우리 학교에 멋진 고목이
그리 많은 줄 몰랐구나.
선민아!
그날 또 여러모로 수고를 아끼지
않고 발휘해 주었지?
영원한 우리의 호프 !
선민 방장은 역시
선배님의 사진에서 보존되고있는 옛고목들을 보게되었습니다.
건물은 안전도문제로 역사속으로 사라졌지만 보존되여있는 고목은
나이를 품은 자태로 세월을 지키고있었군요 .
선배님 ~~ 교정안의 사진들로 정겨운 옛날을 생각하게 합니다.
그냥 스쳐 지나갈번한 고목들을 사진으로 담아 주셔서 감상 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보고 또 보고
또 쳐다봐도.....
하는 그 니의 노랫말처럼 .....
싱그럽고 참 좋으네..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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