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회 - 아이러브스쿨 게시판담당 : 김영자
인일 7기 행사 일정을 알립니다. 2010. 10. 4 수정
총동창회의 졸업 50주년 기념 행사인 경주로의 추억의 1박 2일 수학 여행이 시월에 있고
인일 7기 졸업 40주년 기념 행사는 11월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또 내년 1월에는 미주동문회 초청으로 7기 회갑연이 L.A.에서 있습니다 .
파티가 끝난 후에는 4박 5일간 멕시코 크루즈를 떠납니다.
이 세 가지 행사에 모든 7기 친구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즐거운 시간을 함께 할 수 있기 바랍니다.
세부 계획은 다음과 같습니다.
개인 일정을 잘 조정해서 보다 많은 인원이 참석할 수 있기 바랍니다.
행사 구분 |
날 짜 |
장 소 |
행사 내용 |
비고 |
개교 50주년 기념 추억의 수학 여행 |
10월 23일(토) ~10월 24일(일) |
경 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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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일 7 졸업 40주년 기념행사 |
11월 13일(토) 오후 6시 |
인천 하버파크호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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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동문회 초청 회갑연 참석 멕시코 크루즈 |
1월 15일(토) ~1월 22일(토) |
미국 멕시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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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행사마다 세부 사항을 다시 올리겠습니다.
모든 행사는 인원 파악이 빨리 되어야 원활하게 추진이 됩니다.
참석 여부를 최대한 빨리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회 장 : 박 혜 인 ( 010-6505-5860 )
부 회 장 : 정 갑 순 ( 010-9065-6112 )
총 무 : 손 금 자 ( 011-349-5007 ) 2010. 10. 4 수정
네, 모두들 관심을 갖고 적극적이니 참 기쁩니다.
일정도 중요하지만 경비문제가 제일 중요할것 같습니다.
한국에서의 일정과 비용등은 상세히 알지만 미국 여행 비용은 아직 확실히 공지하기가 어렵습니다.
미국행 비행기는 각자 알아서 한다해도 크루즈 경비라든가 그외의 것들.
우선 대강 내가 아는대로 알리자면,
1. 크루즈 4박5일 경비 : 2인 1실 기준 미화 341불
* 미국에서 여행사를 운영하고 있는 4기 선배언니께서 알려준 정보, 벌써 방 16개를 예약하셨다고함*
2. 미주동문회 파티 찹석회비 : 70불~100불
3. 팜스프링 참가 회비 : 50불정도
4. 크루즈 여행중 자유시간 개인 경비.
5. 이동수단 버스 대절비 (미정)
등입니다.
내가 먼저 쓰면 친구들도 쓰겠지? ^^
나, 미주동문회 행사에 참여할 거야.
1월 초에 미시간으로 먼저 가서 손녀 아윤이 보고
15일에 맞춰 L.A로 갈게.
친구들과 여행이 끝나면 좀 더 남아서 막내 아들도 보고 올 생각이야.
참, 친구 만나러 솔트레잌도 가야 하는데.... 샌프란시스코도 가야 하구.
계획대로 다 잘 될까?
'추억의 수학여행'과 7기 '제주도 여행'에도 참여함.
모두들 안녕?
10월 마지막 주엔 학회일정이 있어서 아직 미정이고,
11월 제주도엔 확실히 갈게.
친구들아,
요즘 제주도 비행기표 구하기가 어렵다고 하더라.
되도록 일찍 예약해서 차질없이 가도록 하자~~~.
비록 자주 나타나지는 못해도
마음만은 동기들과 함께 있다오.
만날 생각하니 벌써 좋다~~~.
7.이온희
혜인회장님, 7기 친구들---------
L.A에서 기다립니다.그리고 내년 50 주년 행사도 화이팅------인일.
아무튼 보고십다 친구들/ / / / / / /
01/15/2011 L.A 인일 총 동창회 겸 7기 회갑연 축하파티가 있읍니다. 모두 모두 모두 참석을 바랍니다.
아무튼 보고십다 친구들+++++++
급한건 멕시코 쿠르즈 예약을 위한 명단이 필요 합니다 10월 말 전까지 여권 영어이름과 생년월일이 필요합니다.
수영복입고 떠들고 따끈한 커피잔 놓고 감상에 눈시울을 적셔보자 호호호"""""""
추가; 더 여행을 원하면 언제나 OK OK OK.
온희가 쫑쫑쫑------
대충.... 아무개들이 간다고 하지 말고
정확히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승수기... 금자...) 각자 정리한것 나랑 같은지, 확인해주기 바랍니다.
오늘, 오랫만에 친구들 목소리를 많이 들었는데..... 못가는 경우는
1) 며느리 출산 즈음 혹은 어르신이 염려되어 가지 못함(김영수) /자녀 대입(지인수) 등 집안 일로~
2) 이미 다른 팀과 해외여행 가기로 결정했음/ 혹은 해마다 방학마다 여행 함께 가는 팀이 있음 (이 숫자가 뜻밖에 넘 많음)
3) 교회/학회 등 맡고 있는 일들이 있어 임기중에 가지 못함 등등의 사연
@새로 이름 올라간 친구들은 전화로 크루즈 단어 꺼내자마자 기다렸다는듯이... 어마, 나 꼭 갈거야!
.
<모든 행사는 인원 파악이 빨리 되어야 원활하게 추진이 됩니다.>
문제는 여기 홈피에 친구들 들어오기만 기다리고 있기가.... 어렵다는거죠.
적어도 11월 13일(토) 하버파크 모임에 7회가
-무척
-많이
모이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의논해줘요. (엽서안내/전화안내=윤승숙 추진위원장 장기......가 최고일듯)
윤승숙 추진위원장 밑에 각반별로 한분씩 추진위원을 선출하여 각 반별로 모두에게 연락하고 (추진위원장이 함께 일하기
존사람으로 선발하심 어때요?), 해외친구들에게도 모두 연락하여 모여보는게....좋을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40주년! 많이 많이 모여야 하지 않겠어요?
추진위원들 개별적으로 반친구 모두에게 연락하기도 힘들 터이니 [수첩에 자기 이름 다음번에 있는 사람에게 연락하기] 도 더하여
어찌던지 널리 알리고, 날마다 있는 행사가 아님도 이해시켜야 참석자가 많아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