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259
영숙이가 수술 후 아주 큰 일을 했네~~ 하루 종일 바자회를 지켰다. 경원이는 집 창고 대 방출 이었고~~ 인선이는 죙일 매대 지키느라 애썼어 ,경자는 친구들이(양희,화신, 명주,평례.,명주...)보낸 물건들 실어 나르고 매대 주인장 노릇을 했다.
이쁜 여인들~~!!
미정이가 보낸 찻잔 세트는 경매에 당첨되었다고~~!!
인애가 우리 딸 사주라고 싸 온 물건들~~
바쁜 와중에 학교 일 마치고 물건 챙겨들고 온 선희~~
바리스타로 하루를 보낸 미자와 영숙
영숙의 재치에 빵~~!!! 터진 웃음~!!!
단체 사진~~ 평례와 연숙이가 빠졌군~~
윤우도 왔었지~~~
우리 매대를 방문 하신 총회장님~~~ 은순이가 쓴 책을 관심있게 보시고 구매하셨지~!!!
회장님은 너무도 우아하시네요`!!
- 바자회 015.jpg (151.8KB)(0)
- 바자회 012.jpg (127.6KB)(0)
- 바자회 011.jpg (165.4KB)(0)
- 바자회 014.jpg (142.6KB)(0)
- 바자회 016.jpg (148.0KB)(0)
- 바자회 042.jpg (125.6KB)(0)
- 바자회 064.jpg (143.8KB)(0)
- 바자회 066.jpg (147.3KB)(0)
- 바자회 065.jpg (149.2KB)(0)
- 바자회 087.jpg (111.5KB)(0)
- 바자회 070.jpg (121.9KB)(0)
- 바자회 077.jpg (133.2KB)(0)
- 바자회 076.jpg (147.1KB)(0)
날씨 왜이리 덥노???
날씨 핑계삼아 뽀빠이 팔뚝도 거침없이...ㅎㅎ...
은순이가 가져온 시원한 복분자가
더위를 식혀주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