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안이 깔깔하여 떡뽁이 그외 음식이 입에 안 맞아 계속 물만 마셨는데
영옥아, 만두 고마웠어. 덕분에 참 맛있게 먹었다.
내가 찍은 사진과 서순하선배님이 찍어주신 단체 사진을 가져왔다오~
김성옥은 정말 오랜만이네 반가웠어.
영옥아!
영희야!
11기 우리들의 앞장에 서서 늘 수고가 많구나.
고마워.
나는 열심히 시간 되는대로 참석할께. 달리 도와줄 방법이 아직은 없네.
바자회에서 만난 원영희, 유성애, 홍희경, 유지인, 김명희,재숙이,성옥이 ..........
모두 반가웠고 앞으로 기회가 될 때마다 자주 만나고 싶은 우리11기 친구들 모두 모두 건강하길 바란다.
김영옥, 원영희등 임원진 화이팅!!!
친구야! 힘내, 사랑한다.
사진을 보니 엄청 대성황을 이룬 바자회였구나.
우리 11기 친구들은 뭘 많이 팔았을까? 그릇종류를 많이 팔았나?
장사는 뭐니뭐니해도 많이 남아야하는데... 마음약해서 마구 싸게 퍼준 것 아닌지. ㅎㅎㅎ
뜻깊은 50주년 행사에 참가해 즐겁게 고생한 회장단과 예쁜 우리친구들 참 수고많았다.
영옥아!
영희야!
11기 우리들의 앞장에 서서 늘 수고가 많구나.
고마워.
나는 열심히 시간 되는대로 참석할께. 달리 도와줄 방법이 아직은 없네.
바자회에서 만난 원영희, 유성애, 홍희경, 유지인, 김명희,재숙이,성옥이 ..........
모두 반가웠고 앞으로 기회가 될 때마다 자주 만나고 싶은 우리11기 친구들 모두 모두 건강하길 바란다.
김영옥, 원영희등 임원진 화이팅!!!
친구야! 힘내,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