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지부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33.허민희
인일의 정신을 드높히는 해외동문들을 위한 공간입니다.
조 소피아님의 '걸어서 2천리 나의 산티아고'를 다시 만났습니다
작가이신 조선배님과 멋진 강선배님과 케릭터인형까지..
싸인펜을 준비하시고..
친필싸인을 받고 행복합니다.
유옥자와의 해후가 아름답습니다.
전 정보위원장과의 즐거움.
문정희 문화위원장과 한 컷..
나도 신옥이 땜에 보았는데 ~ ㅎㅎㅎㅎ
조영희 회장님 수고 많이 하셨읍니다.
친필 싸인까지 받은 칠화의 행복한 모습 또 여전히 우아한 오크자 ,
준비하느라고 와장창 수고한 문정희 정말 모두 반가운 얼굴이네 ~
이곳은 Labor day long weekend이 시작이 되어서 많은 사람들이 여행을 떠나고 있읍니다.
이곳에 계신 선후배님 그리고 친구들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를 바랍니다.
미주 회장님, 조영희선배님의 요즘의 모습을 뵈니 참 반갑습니다.
보고픈 칠화의 모습도 정말 반갑다.
조영희선배님이 더 아름다워지신 것 같네요.
형부 간호하시느라 얼굴이 핼쓱해 지신게 더 이뻐보이네요.
책장사 잘 되시기 빌지요~~
건강히 잘 지내시다 오세요~~
내가 미주소속이라고 특별히 칠화가 해외지부에 대문짝만하게 올려주었네.
이래저래 매스컴타는 이몸. 고마워유.
바자회 재미있게 잘 했어.
알다시피 나는 책장사를 했는데
미주에 가지고 갈 책은 미리 넉넉히 확보해놓았지.
그 책, 보고싶다는 동문들을 미국에서도 종종 만났는데 인제는 내가 덜 미안하게 될거같군.
권칠화, 윤승숙, 김광숙 등 미주파티에서 만났던 얼굴들을 다시 만나서 매우 반가웠지.
오래 못만나다 만나면 무지 반갑더구먼.
내 개인사정은 아직도 돌아갈 날자를 확실히 정하지못하게하고있고 얼른 가지도 못할거 같애.
헐리웃볼 행사 즐겁게 잘 지내기 바라며....... 미안한 마음으로.
내 컴이 이상해서 자꾸 끊어져.
그래서 글을 딴데다 써가지고 갖다 붙이는데
댓글 붙이고나서보니
춘자도 오고 혜동이도 왔네. 방가 방가.
혜동이 처음 봤는데 절대로 처음 보는거같지 않더라니까......... 반가웠어.
사진 고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