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숙환으로 고생하신 12기 탁 선희의 친정 아버님께서

오늘 육신을 벗고 하늘나라로 떠나셨습니다.

 

부디 이 땅에서의 모든 고통과 질고는 다 내려 놓으시고

아름다운 그곳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기를 빕니다.

 

유족들에게 하나님의 위로와 평강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장소;    이대 목동 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2010년 9월  4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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