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謹 弔 -
2반 윤민자 부군(夫群)께서
오늘(8월30일) 별세하셨다는 슬픔 소식을 친구들에게 알립니다.
사랑하는 남편을 먼저 보낸 친구에게 위로를 보내기 바랍니다.
문 상 : 강남 성모병원 장례식장 23호 (강남터미널부근)
발 인 : 2010년 9월 1일 (수요일)
연락처 : 윤민자 (011-395-996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큰 슬픔을 당한 친구에게 위로를 보냅니다.
3반 김혜경이 부산에서 문상 오면서 화신이를 통해 알려주었답니다.
지아비를 잃은 슬픔은 무엇으로도 위로 될 수 없겠지만
친구들의 위로가 큰 힘이 될것 입니다.
무덥던 날씨 탓인지 슬픈 소식이 많이 전해지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큰 슬픔을 당한 친구에게 위로를 보냅니다.
3반 김혜경이 부산에서 문상 오면서 화신이를 통해 알려주었답니다.
지아비를 잃은 슬픔은 무엇으로도 위로 될 수 없겠지만
친구들의 위로가 큰 힘이 될것 입니다.
무덥던 날씨 탓인지 슬픈 소식이 많이 전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