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위원회는 홈페이지에 참여하시는 동문 여러분에게 여러가지 편의를 제공하는 일에 최우선을 두고있습니다.

사이트 규모가 커지고 대내외적으로 참여인원이 많아지면서 보다 나은 서비스와 질서를 위해

일정한   회칙에 준하여 정보위원들은 다양한 채널로 의견을 수렴하고 있으며

항상 온, 오프라인에서 의논하고 있습니다.

 

바자회를 즈음하여 기증물건들이 많이 올라오는 부분은 전액 동창회 바자에 기부하는 점을 전제로,

판매대금을 동창회 계좌로 입금한 사례로서  별개로 처리하였고 더 많이 권장해도 좋을 듯합니다.

지난 번 7기 선배님의 사이버 바자가 그 좋은 예입니다.

 

얼마 전,

바자회에 수익금의 일부%를 기금으로 내겠다며 특정품목을 판매하는 글이 잠시 올라왔던 사례가 있습니다.

바자회를 위한 좋은 뜻을 알겠기에 다른 묘안이 없을까 싶어  행사를 주관하는 문화위원장님과 의논한 결과

바자회날 오프라인에서 직접 판매하도록 결정이 되었습니다.

온라인 판매는 실제 얼마가 팔렸는지 문화위원회 측에서는 파악할 수도 없고

온라인 판매관리의  어려움이 있기 때문입니다.

 

좋은게 좋다고 이런 뜻으로 처리하다보면 형평의 원칙에 어긋나고,

정보위원회로서도 일관성이 없기 때문에 이점 동문여러분들이 충분히 이해해 주시시라 봅니다.

 

바자회가 아니라도  개인 업체 및 물건 판매를 원하는 분은

정보위원회에 일차적 의견을 내면 회칙에 준하여 최대한 방법을 모색하여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정                    보               위            원               회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