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남산 팔각정의 기둥
허공중에 뜬 인간
기념품가게 벽의 타일
애들아~ 너희들의 우정도 변치 말기를 ..
역시 순하의 작품이로다.
어째 번개팅날짜가 그리 되었노.
아쉬움이며 모처럼의 출사를 놓쳐버렸구나.
선후배님들과의 아름다운 모습이 비오는날을 만끽이라도 하듯 더욱 빛나는구나.
매사 충실한 순영과 정애 댕큐다.
정애, 회원가입을 추카한다.
남산 정말 멋진곳이구나.
아득하게만느껴지는 남산의 추억도 묻어나는군,
요즈음 남자들의 실체가 아닐까?
부회장님은 바빠서 못들어 오실테고
정애야! 친구따라 강남간다고
순하손잡고 자주좀 들어와.
DK! SKARKS
SKATKSDL DLtDJtWL.
TNSKEK!
SO ZJADL GKSRMFDL DKSSKDHSP
DHORMFJSRJDI?
아!남간<남산>
남산이 있었지
수나다<야>!
내컴이 한글이 안나오네
왜그런거야?
영신아 !!너 영국갔다오더니 영어를 쓴줄 알았어.
사전을 봐도 그런단어가 없구 ㅋㅋㅋ
어디 다른 나라 갔다와서 한글을 까먹은줄 알았다.
치매끼 있는 할머니들아 <나 처럼>
나 이거 찾는데 혼났어 야~~
할일없는 나나 할 일이지 휴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