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CC 사진과 컴퓨터 클럽 ㅣ 포토 갤러리 - 게시판담당 : 김영희
선배님 ~~~ 감사합니다. 선배님께서 항상 물심 양면 도와 주실 뿐더러
먼 미국... 우리가 그 먼거리의 길이를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먼곳에서
원격 조정 첨단강의식 사진 강의를 읽고 들으며 저희들의 시각적
수준과 테크닉은 우리가 의식 하지 못하는 사이에 점점 발전하고 있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영상은 선배님의 말씀대로 내렸습니다.
자미의 동영상을 보니.....
벌써 추억이 되어 버렸네.
출사 나갈때 마다 신경 써 주고 미리 사진 올려 주어 공부하게 해 주고
만나면 우리 회원들에게 중요한 사진에 대한 강의해 주고...
귀한 사랑 베풀어 주는 은혜
늘 감사해
울 사랑스런 동문들
차회장님을 비롯하여 다 감사 인사를 했지만
난 친구이기에 크게 혜경아~~~
사랑해 불렀단다.
사랑해~
고마워~
궂은 날씨에도 씩씩하게 사진을 찍으러 나가신 회원님들의
용기와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사진들도 재미있고
창살이 고운 대청마루에서 푸른 산을 바라보면 좋은 시간을
가지셨다니 부럽네요.
이리 거창하게 인사를 받을 일도 하지 않았는데 오히려
민망합니다.
이젠 답 인사도 받으셨으니 내려 주셔도 되겠지요 자미님?
혜경언니께, 우리나라의 장마는 이미 끝났는데 이렇게 지리한 비가 계속 내리는건
<라 니냐> 영향이라고 하네요. 자칫 눅눅하고 습도높고 무더우니 짜증나기 쉬운 날씨입니다.
그런데도 인일 IICC 다녀오면 여러모로 귀감이 되고 좋습니다. 무엇보다도 동문들의 사는 모습들이 우선 귀감이 되고요
그 마음들에 또 푸근함이 느껴져요...
처음 IICC가입했을 땐 무얼 어찌하는건지 몰라서 소풍가는 기분으로 따라다니며 행복했어요.
요즘은 폰카로 찍고있는데 까닭은 디카의 충전기를 디카와 묶어서 두질 못했기에 찾지 못한 때문입니다.(연구실 대청소 완료후 제대로 해놓았습니다) 앞으로는 디카 충전해서 들고 다니고, 혹 혜경언니 지도로 실력이 늘면...(야망?!) 렌즈도 갖춰보고 그러고 싶습니다.
아직까지는 숙제도 제대로 못올려 늘 찍히지만.... 희망을 갖고 있습니다.
김혜경 선배님께서 그러실까봐 걱정했더니..... 정말 그러시네요. ^^
근데 선배님, 동영상 속의 모습들이 너무 좋아요.
보고 또 보고 싶을 거 같아요.
재치있는 자미님, 제안 하나.
제목만 좀 바꾸면 어떨까요?
그래도 선배님이 안 된다고 하실까요?
멀리 계시지만 늘 가까이
저희와 함께 하시는 것 같은 혜경선배님~~~^*^
혜경언니의 함구령에 자미언니 힘(?)드셨대요!ㅎㅎ
고마움과 함께 한 출삿날은 너무 행복하였답니다.
선후배간의 情이 넘치는 날이였죠.
고맙습니다~~~~~~
멀리 계시면서도 옆에 계신 듯~~!!!
선배님 덕에 좋은 작품 사진들이 많아지겠어요.
왜나하면 선배님의 사진에 대한 열정이 전해져서요~~!!
감사합니다.
혜경선배님이 조언 하신대로 팥빙수를 먹으려 했는데
그만 찾지를 못 했답니다.
대신 신선한 생과일 주스를맛있게 먹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선배님.
혜경언니~맘쓰심에 감사드려요.
함께하지 못한 촬영이었지만
마치 언니랑 함께한 기분이었어요.
덕분에 맛있는 거 많이 잘 먹었어요.
담에 오시면 케이블카 태워드릴게요.
밖에는 비가 내리고.....무르익은 얘기속에 ...한옥대청에 옛날 고관대작 부인들만이 먹을수있는
깔끔하게 차려진 점심상 이었습니다. 선배님~~ 감사인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