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날으는 인간조형물 ..... 조형이 아닌 실제 그러한 인간세계가 도래한다면  지상의 교통체증이 해결될까요!!!!!!!

와~~~~우~~!!!입니다.

운무가 깔린 사진 멋져요~~!!

위의 두사진, 비에 젖은 숲......... 정녕 자미님 사진, 맞습니까?

나만 뒤쳐지네요.

이번 행사에도 자미 총무님의 수고가 컸어요.

손뼉 두번으로 회원 모두를  제압하는 기술을 갖고도 연임을 고사하다니!

하여튼 자미 총무님이 있으면 행사 걱정은 없답니다.

이런 신뢰를 얻는다는 것 또한 아무나 갖게 되는 게 아니지요. ^^

하늘을 나는 저 모습, 정말 시원하네요.

언제 남산에 밤에 한 번 가봐야겠어요.

아! 저 숲에 마냥 앉아 있고 싶어요~~~~~^*^

저 숲속에 머물고 싶어라~~~~

총무님~수고많았어요.

고마워하고 있답니다.

도심 속의 남산에 이런 멋진 숲이 있다니...

자미후배 사진속에서 안개 냄새가 나요.

아름다운선배님들의 모습도 있어요 (꼭꼭 잠근 사랑의탑 앞에서 두분의 파안대소 하는 그 내용이 궁금해요 ~~~)

우아 하신분도 계시지요  ( 렌즈가 촛점을 맞추기전에 샷타를 눌러나봐요. 사진이 흐려요 선배님 죄송합니다)   

자미양의  <  안개낀  장충단 공원>

와 너무 멋지게 불렀읍니다  짝짝짝

자꾸 크기변경을  안 했네호 호 호

자미는

참 열심히 촬영을 하더구만....

어마나 ~~제가 못본 분수도 있네요 ~~

부지런히 다니시더니 ~~

선배님뒤를 속도감있게 따라 다녀야 하겠어요

자미후배니의 사진이 점점 예술성이 깊어 감니다.

나야 그저 반짝 해가 나야만 사진을 찍으러 나가니 언제나

저런 멋있는 사진을 찍을수 있을까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