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회 - 게시판담당 : 구창임
글 수 2,041
전에... 석순이가 사진을 올리라고 했는데 가장 최근에 찍은 사진을 올리고 싶었어.요즘의 내모습을 보여주고 싶었거든
사진 찍을 일이 없었는데 여름휴가로 북해도에서 찍은 사진 중에 가장 잘 나온 걸로 고른거란다.
석순아,간강해서 내년에 꼭 좀 보자꾸나
근데, 영희야
수학여행가는거 많이 걷는거는 아니니?
요즘 내가 다리가 좀 부실해서 ㅎㅎㅎㅎ
2010.08.25 05:57:28 (*.168.123.45)
these days I cannot use my computer.
So I use English.
I just put your face as my computer background.
I was so sick. almost for 2 month.
I strongly desire to be healthy to meet all friends.
you make me think so many things and make me cry.
Before getting crazy older I ask God that we meet again.
Next week I go to Boston then I will write dowm again.
Keumsuk. thank you for not forgetting me.
Tonight I would remember you in my rosario .
금숙아~~
네 사진보고 석순이가 넘 반가워하겠다!
경주여행엔 우리의 대 선배님들도 가시는 데,
금숙이가 겁을 내면 어쩌겠어!ㅎㅎ
9월4일, 인일교정에서 동창회 바자회가 있으니
그 날 꼭 오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