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비오고 흐리고
바람불고 하여 늦여름꽃을 찍는데 여의치 않았지요.
시들어가는 해바라기, 부용화?,등 이라도 찍어올리네요.
오늘아침에 또 가지를 따서 가지불고기하고 아침을 먹었지요.
2010.08.18 11:04:15 (*.236.217.128)
꽃보다 더 예쁜 정우야~~~~`
8월말 까지 바뻐서 인천도 못나온다더니
바쁜중에 여유 찾는 네 모습이 보기 좋구나.!
2010.08.18 13:57:43 (*.166.253.90)
와우 꽃도 예쁘지만 꽃속에서 정우의 모습이 더 아름답네.
공기좋고 물 좋은곳에서 사니 그리고 오염이 적은 해산물을 자주 먹으니
저렇게 젊어지는가 보네.
그리고 저 가지요리가 넘 많있게 생겨서 해 보려고 냉장고를 뒤져보니
가지를 사좋고도 요리를 매일 미루다 보니 다 삭아서 버리고 다시사서
해볼셈이네. 밥 한사발 저 가지요리와 먹으면 금방 뚝딱일것 같구먼이라.
2010.08.20 00:05:05 (*.141.61.172)
청정해역이라 꽃들도 이쁘지만
정우(꽃)은 신선하고
우리들도 다 그리 이쁜 양 착각하게 하는구려.
어머 근데 가지에
양념을 아주 넉넉히 넣었구만
매실도 넣어 짜지 않게 했을테고...
냠냠냠!!!
월선아(제일 막둥이 정보위원이예요......나와 15살 차이 나는.....18기)
백령도로 워크샾 다녀 가서
랑데뷰 했으면 더 좋았을걸..
2010.08.21 06:46:14 (*.108.141.47)
정우언니!!
너무 오랫만이지요?
해바라기옆에 정우언니가 꽃보다 훨씬 더 이뻐요.
세월이 자나도 어찌 그리 늙지를 않으시나요???
차~암
아름답습니다.
거긴 그리 덥지 않지요??
건강하세요~~
하이고, 정우,,,
백령도는 너무나 아름답구만,,,
세월이 정우는 비껴가는듯,,,
허기사 주위환경이 그리 평화로우니 스트레스가 전혀 없지 않갔우,,,
축복,,,또 축복,,,,
가지불고기디쉬 잘 보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