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고 흐리고

바람불고 하여 늦여름꽃을 찍는데 여의치 않았지요.

시들어가는 해바라기, 부용화?,등 이라도 찍어올리네요.

오늘아침에 또 가지를 따서 가지불고기하고 아침을 먹었지요.SDC11686.JPG SDC11693.JPG SDC11696.JPG SDC11697.JPG SDC11699.JPG SDC11700.JPG SDC11702.JPG